면역력 강화 비타민으로 코로나19 대응

전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로 몸살을넘어, 힘겨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보면서 자신의 몸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반적 지식으로 감기등 면역력이 높으면, 쉽게 걸리지 않습니다. 이와같은 원리로 코로나19또한 면역력을 높이면, 심각한 수준으로 감염되는것을 미연에 방지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비타민 면역력깅화 정보를 공유합니다. 

코로나 19 대응 면역력 증대

앞으로 이와같은 바이러스와 얼마나 자주 대면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향후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뉴스에 나오는 여러가지 이야기 및 세계 언론들이 이야기하는 것들을 보면 팩트가 있습니다. 알고보면 독감보다 치사율이 적은 바이러스입니다. 다만 전염율이 강할뿐이죠.

여기서 생각해봅니다. 독감 유행할대도 맞지않고 한해 한해 넘기적이 너무나도 많은데, 경각심은 가지되, 너무 걱정하지는 말자, 대신 면역력증대를 실천하면 되지 않으가 그런 생각으로 여러정보를 모아봤습니다. 감염? 면역력? 뭐먹어야 될까?

감염과 싸우는 데 필수적인 미량 영양소에는 비타민 A, B, C, D 및 E와 미네랄 철, 셀레늄 및 아연이 포함됩니다. 저는 보통 몸이 너무 피곤하거나 감기에 걸리는 느낌이 들때 비타민C 링겔을 맞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감기바이러스엔 비타민 링겔을 맞으면 효과가 있다는것을.

비타민 C는 일부 사람들이 감기와 독감을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일반적인 치료법입니다. 면역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되지만 이러한 질병을 예방하거나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증거는 거의 없는데, 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코로나19 대응하기 위한 비타민 면역력 높이기

▣ 비타민 A

비타민 A 는 피부, 호흡기 및 내장에서 세포의 구조를 유지합니다. 이것은 장벽을 형성하며 신체의 첫 번째 방어선입니다.  또한 감염을 일으키는 병원체를 중화시키는 항체 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 A가 필요 합니다.

비타민 A는 기름기 많은 생선, 달걀 노른자, 치즈, 두부, 견과류, 씨앗, 곡물 및 콩과 식물에서 발견됩니다. 또한 야채에는 베타 카로틴이 함유되어 있어 신체가 비타민 A로 전환 할 수 있습니다. 베타 카로틴은 잎이 많은 녹색 채소와 호박 및 당근과 같은 황색 및 주황색 채소에서 발견됩니다.

▣ 비타민 B

B 비타민, 특히 B6, B9 및 B12는 병원체를 인식하면 신체의 첫 반응에 기여합니다. 그들은 " 천연 킬러 "세포 의 생산과 활동에 영향을 미침으로써이를 수행합니다. 자연 살해 세포는 감염된 세포가 "아파 토 시스 ( apoptosis) "라 불리는 과정을 "임파 (implode)"시킴으로써 작동합니다. 즉 경찰이 범인을 잡는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 B6는 곡물, 콩류, 녹색 잎 채소, 과일, 견과류, 생선, 닭고기 및 고기에서 발견됩니다.
  

• B9 ( 엽산 )은 녹색 잎이 많은 채소, 콩류, 견과류 및 씨앗이 풍부하며 상업용 빵 가루에 첨가됩니다.
  

• B12 (시아 노 코발라민)는 계란, 육류 및 유제품을 포함한 동물성 제품과 강화 된 두유에서 발견됩니다 (영양 정보 패널 확인).

▣ 비타민 C와 E

몸이 감염과 싸우면 산화 스트레스라고합니다. 산화 스트레스는 세포벽을 관통하여 내용물이 조직으로 누출되어 염증을 악화시키는 자유 라디칼의 생성 을 초래합니다. 비타민 C 와 비타민 E 는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세포를 보호합니다.

비타민 C는 또한 호중구, 림프구 및 식세포를 포함한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특수 세포를 생성함으로써 이러한 세포 혼란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비타민 C의 좋은 공급원에는 오렌지, 레몬, 라임, 딸기, 키위 과일, 브로콜리, 토마토 및 고추가 포함됩니다. 비타민 E는 견과류, 녹색 잎이 많은 채소 및 식물성 기름에서 발견됩니다.

▣ 비타민 D
일부 면역 세포는 감염을 일으키는 병원균을 파괴하는 데 도움 이되는 비타민 D 가 필요 합니다. 햇빛에 노출되면 신체가 비타민 D를 생산할 수 있지만 계란, 생선 및 일부 우유 및 마가린 브랜드를 포함한 식품 공급원에는 비타민 D가 강화 될 수 있습니다.

▣ 철, 아연, 셀레늄

면역 세포 성장을 위해서는 철, 아연 및 셀레늄이 필요합니다. 철분 은 병원균을 파괴 할 수있는 자유 라디칼의 수를 늘려 병원균을 죽 이도록 도와줍니다 . 또한 면역 세포가 병원체를 인식하고 표적화하는 데 필수적인 효소 반응을 조절합니다.

아연 은 피부와 점막의 무결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아연과 셀레늄 은 산화 방지제로 작용하여 산화 스트레스로 인한 손상을 완화시킵니다.

이렇게 면역력을 증대시켜준다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침범한다고 하여도, 심각한 수준의 상태가 되지 않을 확율이 높을것 같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충분한 잠을 주무시고, 비타민등 면역력 증대에 신경을 쓰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면역력 강화 비타민으로 코로나19 대응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