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LOVE1004 2018. 6. 15. 12:43
안녕하세요. 요즘 남북의 관계가 TV뉴스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있다는 뉴스가 도배되고 있습니다. 모든 채널에 하루종일 남분관계에대하여, 방송하고 있으며, 무슨 뉴스가 하루종일 남북관계에 대하여 토론하고 이야기합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처해있는 상황은 경제발전이 먼저 되어야하는데, 너무 대기업을 적대시하고, 경제적 발전은 소홀히 하는것 같아 미래의 대한민국이 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뭐 이러한 계기로 인하여, 북한과 남한의 사이가 좋아지고, 점차적으로 북한이 남한에 흡수가 되면 좋겠지만, 제가 볼떈 오히려 기존 늘 그랬듯이 우리나라의 국민의 세금으로 북한의 발전을 시켜주고 아무것도 얻지못하는 국민의 세금으로 자국민에게 들어가야 할돈이 북한의 생계유지비로 지속되면서, 이미 망해도 여러번 망해야 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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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LOVE1004 2018. 6. 7. 10:05
우리는 강아지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을까? 맛난거 많이주고, 잘놀아주고, 잘대해주는데, 왜 아빠를 더좋아할가? 아버지는 별로 해주는게 없어 보이는데, 울집강아지는 아버지만 보면 조르르륵, 조르르륵 따라다닌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제일큰 비중은 바로 아버지가 아이를데리고 산책을 자주 가신단느것. 네 그것이 팩트입니다. 강아지는 나가는것을 많이 좋아합니다. 특히 집안에서만 키우는 작은 강아지들은요. 산책가서 냄새맏는걸로도 모든 스트레스가 다풀리고, 기분 좋아합니다. 이런말도 있었어요. 밥주는 주인보다 산책시켜주는 주인을 강아지는 더 좋아한다. 집안에 있을때는 힘이 없어보이고 매번 어디구석에 가서 가만히 앉아 있던 두부가. 밖에만 데리고 나오면, 저렇게 활발하게 변한다. 그것을 지켜보는 견주또한 기분이..
생활정보 LOVE1004 2018. 5. 25. 15:09
안녕하세요 저희집 강아지가 몇일부터 갑자기 밥을 잘안먹고, 구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녀석 멀잘못먹었나, 생각하고 나두었는데 글쎄 먹으면 토하고, 잘먹지를 않는거에요. 그리고 매번 애교를 잘부렸는데, 자기자리에가서 잘 일어나지도 않고 그저 불쌍한 눈으로 계속보길래, 애가 밖에 나가고 싶어하나 하고 밖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역시 잘놀더군요. 잘뛰어다니고. 그런데 다음날 아침 아이가 일어나지도 않고 만사 귀찮다는듯. 아무것도 안먹는거 있죠. 그리고 만저보니 몸이 뜨끈 뜨근해습니다. 어찌할가 고민하고 있는데, 갑자기 켁켁 거리는거에요. 저는 그게 먼소린가 했어요. 뭘잘못 먹었나. 아닌데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알고보니 그게 기침 이였습니다. 너무 안스러워서 바로 병원 데리고 갔습니다. 그랬더니 감기래요. 애가 ..
생활정보 LOVE1004 2018. 5. 10. 17:17
말티즈는 어떤녀석인가? 우리가 많이 키우는 반려견중 특히나 요즘 많이 키우고 있는 강아지가 말티즈 입니다. 그중이유가 가장큰것은 털이 잘빠지지 않는다. 푸틀과 쌍벽을 이루는 털이 잘안빠지는 강아지 이기도 합니다. 또한 푸들같은경우 털갈이를 하지만, 말티즈는 털갈이를 안하죠 장모로 계속 털이 길게 자라나기 떄문에 빠져서 탈갈이는 하지 않는답니다. 그런이유로 가장 많이 키우는 종이 바로 말티즈 입니다. 제가 말티즈를 키운지 이제 3-4달이 되어가네요 어릴적 마당이 있을때 큰개를 키우고, 마당에서 키우던 믹스견또한 키웠지요. 그때의 정을 잊지못해 와이프에게 오만 아양을 다떨어 데리고온 "두부"라는 녀석입니다. 그런데 제가 간과한것이 있습니다. 강아지는 일반 밖에서 막키우던 개랑은 다르더군요. 몇개월 키우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