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LOVE1004 2018. 5. 25. 15:09
안녕하세요 저희집 강아지가 몇일부터 갑자기 밥을 잘안먹고, 구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녀석 멀잘못먹었나, 생각하고 나두었는데 글쎄 먹으면 토하고, 잘먹지를 않는거에요. 그리고 매번 애교를 잘부렸는데, 자기자리에가서 잘 일어나지도 않고 그저 불쌍한 눈으로 계속보길래, 애가 밖에 나가고 싶어하나 하고 밖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역시 잘놀더군요. 잘뛰어다니고. 그런데 다음날 아침 아이가 일어나지도 않고 만사 귀찮다는듯. 아무것도 안먹는거 있죠. 그리고 만저보니 몸이 뜨끈 뜨근해습니다. 어찌할가 고민하고 있는데, 갑자기 켁켁 거리는거에요. 저는 그게 먼소린가 했어요. 뭘잘못 먹었나. 아닌데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알고보니 그게 기침 이였습니다. 너무 안스러워서 바로 병원 데리고 갔습니다. 그랬더니 감기래요. 애가 ..
더 읽기
생활정보 LOVE1004 2018. 5. 10. 17:17
말티즈는 어떤녀석인가? 우리가 많이 키우는 반려견중 특히나 요즘 많이 키우고 있는 강아지가 말티즈 입니다. 그중이유가 가장큰것은 털이 잘빠지지 않는다. 푸틀과 쌍벽을 이루는 털이 잘안빠지는 강아지 이기도 합니다. 또한 푸들같은경우 털갈이를 하지만, 말티즈는 털갈이를 안하죠 장모로 계속 털이 길게 자라나기 떄문에 빠져서 탈갈이는 하지 않는답니다. 그런이유로 가장 많이 키우는 종이 바로 말티즈 입니다. 제가 말티즈를 키운지 이제 3-4달이 되어가네요 어릴적 마당이 있을때 큰개를 키우고, 마당에서 키우던 믹스견또한 키웠지요. 그때의 정을 잊지못해 와이프에게 오만 아양을 다떨어 데리고온 "두부"라는 녀석입니다. 그런데 제가 간과한것이 있습니다. 강아지는 일반 밖에서 막키우던 개랑은 다르더군요. 몇개월 키우다보니..
생활정보 LOVE1004 2018. 4. 19. 14:19
반갑습니다. 요즘 날씨가 봄이 오고 점점 진득이들이 득실되는 날이 되었습니다. 애견을 키우다보면 산책을 안 나갈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 걱정은 어느날 갑자기 아이들 몸에 검정것들이 붙어있다. 뜨악 ~ 진드기다 드디어 진드기 철이 왔나봅니다. 진드기 때문에 아이들 몸의 털을 다 자를수도 없고, 참으로 난감하네요. 그래서 추천합니다. 프론트라인 플러스 이건 대형. 중형.소형 각각의 종류가 있습니다. 오래된 제품이기도 하며, 가장 효과가 좋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프론트라인은 진드기 예방효과 뿐만아니라 치료에도 쓰이니 이미 물렸어도 이것을 바르면, 진득이들이 녹아 내립니다. 즉 예방, 치료에 쓰이는 것이죠. 아직 애견을 키우는 초보분이라면, 프론트라인 플러스를 추천합니다. 목뒤에 바르면 됩니다. 아 그리고..
생활정보 LOVE1004 2018. 4. 18. 11:30
우리가 살아가면서 현대인들은 자신이 우울증 증상인지 조차도 모르고 지나가는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만큼 자신을 혹사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우리신체가 너 지금 많이 힘들어 하고 주는 증상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우울증으로 인해 깨닫지 못했던 9 가지 신체 증상 우울증은 정신 질환 일 수 있지만 신체 증상을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우울증은 사람의 마음을 대신 할 수있는 정신 건강 문제이지만, 그것이 질병의 함의가 신체적 형태를 취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수면 장애에서 격렬한 피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체적 질환을 경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우리는 AKEA Life의 의사 인 Ahmer Aziz 박사에게 이러한 신체적 발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