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LOVE1004 2017. 3. 25. 00:00
안녕하세요 해화동입니다. 금일은 학교 사교육에 대하여 다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요즘 세대 아이들은 기존 윗대가 누렸던 행복은 많이 사라진듯 합니다. 물론 배고픔에 대한 좋은 물건에대한 물질적인것을 제외하고 그것보다 더 소중하 친구, 가족, 우정, 의리, 행복이란 것들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왜이렇게 되었는지 이제는 한번쯔음 생각해 볼떄가 아닐런지요. 물론 배고픔의 아픔을 모르는 현재 아이들, 하지만 그들이 그런 물질주의와 바꿔야만 했던 행복은 그어떤것고 바꿀수 없는 그시절의 추억과 행복인것을 아셔야 합니다. 돼려 웃대의 어르신들은 요즘아이들은 예절이 없다 이기주의다 이야기를 하지만 그들을 그렇게 만든것은 바로 이사회가 즉 어르신들이 만들어놓은 세상임을 감안할때 그 가엽은 아이들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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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LOVE1004 2017. 3. 24. 00:00
안녕하세요 해화동입니다 금일은 대한민국 주식에 대하여 간단히 이야기 해볼가 합니다. 요즘 정말 정국이 시끄럽습니다 박그네 대통령의 탄액으로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환호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렇게 좋아하는데 어떻게 국민들이 이렇게 환호하는데 닭그네 님은 대통령이 어떻게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국민들은 알았을겁니다 명박,근혜로 인해 대한민국이 얼마나 헬조선이 되었는지 자신들의 투표가 얼마나 살아가는데 크게 작용하는지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을겁니다. 이제 소중한 한표 모두다들 잘 선택하시리라 믿습니다. 자 이제 이런 어려운 정국의 대한민국 주가는 처음엔 하늘모르고 올라가다가 현재 다시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중 대선테마주로 안렙이 아주 연일 상승을 하여 6만원대에서 단 1주일만에 10만..
생활정보 LOVE1004 2017. 3. 23. 21:37
안녕하세요 해화동입니다. 요즘 살기 바쁘다보니 늘 이런걱정 저런걱정만 하며 살다보면 부모님에 대한 생각을 하지않습니다. 그러면서 자식들 걱정은 하면서 살아갑니다. 이얼마나 가슴아픈 이야기가 아닐런지요 나는 내자식을 걱정하고 있으면서 내부모 또한 내걱정을 하고 계시다는걸 잊고 살아가나봅니다. 부귀하면 부모님 모시기는 쉽지만 부모님은 언제나 마음 편치 않으시네. 빈천하면 자식을 기르기가 어렵지만 자식을 굶기거나 떨게하지는 않네. 마음은 한갈랜데 두갈래 길 나있네. 자식을 위하는 마음 부모님에 비할소냐 그대여 부모님 봉양하길 아이 기르듯하여 가난해서 못한다고 핑계를 대지 마오. 윗말처럼 내자식 귀한줄 아는데 내부모 소중한지 모른다 합니다. 평소에는 모르지만 애나 어른이나 정말 어디서 하소연 하지못하고 심신이 ..
생활정보 LOVE1004 2017. 3. 23. 16:30
안녕하셍 해화동입니다. 금일은 대한민국 교육에 대하여 짧은 의견을 적어볼가합니다. 현재 나이 60-70대분들이 전성기떄 교육을 제대로 받지못하고 아니 먹고살기도 힘든시절 교육이라는데 열망을 가지셨고 배움이란것에 한을 품으신분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분들의 아래서 큰 현재 30-40대분들은 대부분 초대졸이나 대학졸업을 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너무나 많은 인구가 아무의미없이 대학을 진학하다보니 창의적으로 시작하는 모든 산업이 딱정해진 룰에 멈쳐 더이상 발전하지못하고 현재 이대로 계속 가는것같습니다. 물론 그당시 어른들의 심정도 이해는 합니다만 잘못된 한이 지금의 이어려움을 당하게 되는 시작의 발단이 였는지도 모릅니다. 또한 이놈의 사회가 학벌중심적 사회인지라 더욱더 그렇게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같은 회사를 ..
생활정보 LOVE1004 2017. 3. 23. 00:00
안녕하세요 해화동입니다 금일도 마음을 다스리는 여러가지 글을 남겨볼가 합니다. 현재 가정을 책임지고 계시는 가장님들의 어꺠가 너무나도 힘들겁니다. 저또한 그렇듯 이나라에선 정말이지 살기가 너무나도 힘드네요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기가 하늘에 별따기보다 더어렵다 느껴지는 현재 시간입니다. IMF때보다 일자리가 더없고, 창업을 했다하면 망하고, 명퇴당해 뭐라도 해서 먹고살자 해서 퇴직금 털어 창업을 시작할려고 맘을 먹어도 기술도 없고 시장에서 배운것도 없으니 프랜차이즈에 문의하고 그놈의 악마들은 퇴직금 및 투자금만 쏙뺴가는 현실 입니다. 뭐 처럼 열심히 일해도 배부른것들은 따로있으니, 이어찌 이나라에 노력이란 단어가 어울릴가요 아이디어가 있어야 성공할가요 왜? 열심히 노력해서는 성공을 할수 없는..
생활정보 LOVE1004 2017. 3. 22. 00:00
안녕하세요 해화동입니다 금일도 세상돌아가는 이야기를 뜬금없이 시작하겠습니다. 요즘참 살기 힘이듭니다. 회사다니는 직장인은 회사가 어려워 점점 눈치가 보이고, 어느조직은 구조조정으로 많은 실업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사회현상은 다들 말합니다 IMF때보다 더 하다라고 말합니다. 그와더불어 직장에 구조조정으로 나오신 직장인과, 강압적 명퇴로 나와서 퇴직금들고 할수 있는거란, 창업뿐이 없습니다. 대부분 입에 풀칠이라도 할려면 뭐라도 해야하는데 직장다니다 나오면 솔직히 할게 없습니다. 그리하여 찾는것이 프렌차이즈, 본사만 돈버는 구조로 되어 있다고 하는데 세상에 쉬운일은 없고, 도둑넘들은 너무나도 넘쳐납니다. 자신이 이렇게 해서 돈을 벌었다 그것으로 해서 많은이들과 함께 돈을 벌고 싶다라고 말하지만 현실..
생활정보 LOVE1004 2017. 3. 21. 14:20
안녕하세요 해화동입니다. 오늘도 하루하루가 버겁게 느껴져서 그런지 스스로 본인에게 내마음을 다스리는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좋게는 다스리는 글이지만 솔직하게 말하자면 푸념하는 글일수도 있습니다. 살아온시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는데,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였는데 또다른 현실이 닥치니 정말 우물안 개구리 였구나 하며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열심히 회사만 다니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소소한 재밋거리 이웃, 동료, 고향, 친척등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그렇게 회사 집 회사집 하며 살았습니다. 이제 회사를 다닌지도 10년이 넘어가고 아이도 태어나고 아이육아에 힘이들다가도 그녀석의 재롱에 함박웃음을 짓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조심스럽게 흘러가고, 난데없는 인사발령과 아무것도 없고, 모르는곳으로 ..
생활정보 LOVE1004 2017. 3. 20. 19:39
요즘들어 하루하루가 너무 지겹고 쳇바퀴 돌들 돌아가는 하루 일상이 부질없다 느끼시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저또한 그러했고, 그러한 일들이 본인에게는 얼마나 행복이였는지 모르고 그저 시간만 보냈습니다. 그런한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고 말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누군가는 격는 그러한일들, 바로 승진 및 인사발령입니다. 승진을 못할시에는 구구절절 왜 나는 안되었는지 나는왜, 동기인 후배인 그들은 되고 나는왜 안되었냐며 자신을 비관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솔직히 승진은 회사 본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자기 식구 챙긴다고 일단 먼저 됩니다. 그리고 지방에 있는 팀장또는 장이 얼마나 그회사에서 파워가 있느냐에 많이 좌지 우지됩니다. 그러한것을 볼떄 본인의 탓만은 아니라 봅니다. 그저 재수가 없어서, 운이 안따라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