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브랜딩 필요한 이유

아무것도 모르고 블로그를 써온지 몇년이 흘렀습니다, 다양한 블로그 주제를 운영해 봤고, 그에따른 브랜딩된 블로그도 있고, 해당 블로그 처럼 별 브랜딩없이 지내오다 왜 블로그 브랜딩이 필요한지 그 이유를 이제서야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목차

• 블로그 브랜딩
• 블로그 브랜딩을 해야하는 이유

 

브랜딩

블로그 브랜딩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 대부분이 별 브랜딩이 없고, 이런 저런 주제로 글을 적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만 어찌 하다보니 브랜딩화 되어서 검색없이 바로 들어오는 블로그가 된것이 하나가 있습니다.

 

제가 왜 블로그가 브랜딩화가 되어야 된다고 이야기 하냐고 하면, 처음 티스토리 블로그로 매일 1만명씩 들어오던 블로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5천명 3천명이 되었고, 지금은 1500명정도 꾸준히 들어 오고 있습니다.

 

올해도 그런 블로그가 3개가 생겼는데, 해당 블로그포함 3개의 블로는 하루 평균 5-8천명정도 유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2천명 겨우 턱거리 하고 있으며, 하루하루 지날수록 네이버 방문자가 계속 감소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하나의 블로그를 오래 유지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것 같으며, 브랜딩화 하지 못하면, 결국 포털에서 검색유입이 막히는 순간 그동안의 글들은 별볼일 없어지게 됩니다.

 

기존에 포스팅 1천개중 400개가 노출이 되었다면, 지금은 1천개중 100개정도 노출되는 느낌입니다. 자꾸 뒤통수가 가려운데요, 포스팅 숫자가 많은 티스토리 블로그 대부분이 기존 노출이 조금 막힌 느낌이 듭니다.

 

 

▣ 최근 트랜드가 있지요

 

저도 티스토리 블로그 2개를 이런식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만사 편하고 좋습니다. 한달에 날을 잡아서 하루 이틀에 글 3-4개적고 한두달 나둡니다. 그리고 또다시 3-4개를 적습니다. 이런경우 네이버에서 노출이 잘됩니다. 신기하죠, 그런 블로그들이 분명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이런걸 보면서 어짜피 네이버에서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을 노출해주는 숫자가 정해져 있다면 매일 매일 적는것보다 한달에 몰아서 한번씩 돈되는 글을 적는것도 좋아보입니다.

 

 

▣ 파워링크 광고

 

글만 적지마시고, 다른 티스토리들이 광고를 어찌하는지 잘지켜보세요 간단한 예로 파워링크 들어가보세요. 티스토리가 연결되어 있고 거기에 애드센스 광고가 뜹니다. 그런식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방법을 PDF로 파는 사람들도 아마 있을겁니다. 그래서 자세히는 말안할게요, 한번 쭉 찾아보고 공부해보세요. 열심히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요령것 하는것도 중요하다 그런 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 트랜드가 그렇게 변화하는것 같네요.

 

 

▣ 포털에 실망하고 있습니다

 

그저 열심히 하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기존에는 열심히 하는데로 포털에서 노출을 어느정도 시켜줬는데, 최근에는 티스토리 재미 없네요. 이게 검색 유입인지 아니면 외부로 부터 유입을 시켜야 하는 건지 골똘히 고민이 됩니다.

 

블로그도 어느정도 오래하다 보면, 외부유입은 자연스럽게 할수 있게되고, 외부유입을 하면 돈이되는걸 알지만, 그것까지 해서 유입을 만드는건 노동이다 그런생각 때문에 외부유입없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포털은 그런 블로그들을 변화하는 테두리에서 가만 놔두지 않네요, 결국 노출이 줄어들면 내 블로그로 들어올수 있는 검색유입은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즉 방문자가 계속 감소하게 되는것이죠.

 

즉 잔머리써서 글몇개 안적어도 한달에 몇개씩 돈되는 글만 짜집기해서 적어놓으면 돈됩니다. 해당 블로그 포스팅이 1천개가 넘었는데 글 60개되는 블로그 보다 수익이 훨씬 적습니다.

 

• 돈되는 글을 적어라
• 돈되는 애드센스 광고 기법을 알아라
• 한달에 몇개만 적고 냅둬라
• 최상단에 어떤글들이 올라오는지 잘봐라
• 네이버 라면 지식스니펫이 원하는 글을 적어라

 

해당 블로그도 노리고 적은 글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워낙에 이것저것 잡스럽게 적어놔서 화력이 그것만을 노리고 적은 블로그를 당해낼수가 없네요. 또한 오랜된 블로그라서 그런가 운이 없으면 팽당하게 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재수 좋으면 살아남고, 이번해는 아무래도 3개의 블로그는 네이버에 팽당한것 같네요.

 

다음번 네이버 로직 변화때 다시 들어갈수 있도록 네이버에게 잘보여야 겠어요. 예전에는 내 경험 내글을 적으면 지수가 높아지는것 같았는데, 최근에는 그냥 지식스니펫이 원하는 스팩에 맞게 짜집기하면 노출이 잘되는것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뫼비우스

블로그 브랜딩을 해야하는 이유

 

그래서 여러분께 이야기 드립니다. 블로그를 한 20개정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포스팅 천개가 넘는것도 많이 있고요, 앞서 이야기한 한달에 몇번 적어두고 냅두는 블로그도 있습니다.

 

포털의 로직은 늘 변화합니다, 지금 해당 블로그가 잘된다고 다음번에도 계속 잘된다는 보장이 없다는것을 확실하게 인지 했습니다, 그래서 포털의 노출이 없어도 스스로 방문하는 블로그 브랜딩이 되어야 꾸준한 방문자와 수익이 될수 있다는것을 재확인 했습니다.

 

특히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정말 쉬운일이 아닙니다, 다음은 조금 있으면 저품질 보내고, 그래서 여러개 만들면 펍벤 시켜버려 상처만 받고, 네이버에는 점점 티스토리가 설자리가 없고, 구글에는 돈되는글이 올라가면 워드프레스 하는 사람들이 신고 하기 빠쁨니다.

 

그래서 저도 워프 시작해서 키우고 있는데, 애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것 같네요. 결국 검색 노출도 답이 안된다는것을 인지하고, 그렇다고 외부 유입만을 이용해서 수익을 내기에도 노가다가 따로 없습니다.

 

결국 스스로 찾아올수 있는 블로그 브랜딩, 어렵지만, 그것이 오랜기간 살아남는 방법이라는것을 말하고 싶네요. 어떻게든 이루어 보세요, 그렇지 않으면 결국 포털의 변화에서 좌지 우지 될수 밖에 없다고 말하고 싶네요.

 

저도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 티스토리는 브랜딩화 시킬수 있을까요? 네이버야 우연찮게 운이 좋으면 그렇게 되기도 하는데, 티스토리는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래서 티스토리는 점점 PDF가 난무하고, 그것을 팔아먹기 바쁘고, 결국 막히고, 정석대로 운영하는 사람도 포털 로직의 변화에 막혀 접게 되는 뫼비우스띠, 이것을 벗어놔야 하는데, 올해는 첫 출발부터 막히는게 많네요.

 

여러분은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나아가세요, PDF파일도 도움이 될수도 있지만, 여러개 사보지 마세요, 제대로된건 한두개만 사서 보세요, 여기저기 다 가져와서 붙여넣고, 자기가 경험한것도 아닌, 남에 PDF내용 짜집기해서 내는 사람도 많으니간요.

 

요것도 조금만 생각해보시면 압니다, 처음에는 쫘악 발전될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계정정지, 광고정지,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날수 있는 비법, 그런건 피하세요, 차라리 저기 앞에 이야기 한것처럼 파워링크 광고내용 안의 티스토리를 연구해 보세요, 그게 더 빠를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블로그 브랜딩 필요한 이유 포스팅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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