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신호위반 이의신청 파파라치 과태료

한번쯤 신호위반으로 과태료 벌금을 받아 본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충분히 인정하고 신호카메라에 찍힌 경우 받아들일수 있지만, 스스로 기억하기에 분명 황색불 안전한 상태에서 유턴을 했는데 뒤에서 파파라치 같은 사람이 신고를 해서 자동차 신호위반 과태료를 물게 된다면 이의신청 하시겠습니까, 그에 따른 불만 사항을 이야기 해봅니다.

 

 

자동차 신호위반

 

자동차를 운행 하다보면 부주의나 순간적으로 해당 신호에 지나갈수 있겠지 무리하다가 카메라에 찍히는 신호위반을 당할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자기 자신에게 좀더 주의를 주고 신호위반에 대하여 충분히 생각을 할수 있겠지만, 누군가의 신고로 인한 신호위반 한편의 각색된 스토리 처럼 당해 버린다면 여러분은 어떤 감정이 들까요.

 

해당 글쓴이 또한 20년 넘게 무사고로 가끔 몇년에 한번 차량 물기하다가 신호가 바뀌어 신호위반 과태료를 물어 본적은 있지만, 누군가의 신고로 인해 최근 본의 아니게 과대료를 물게 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이에따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신호위반 이의신청

 

 

누군가는 말하겠지요, 신호위반을 해놓고 뭐가 잘나서 이런 말을 하느냐고 말합니다. 신호위반을 한게 아니라, 신호위반 인것처럼 상황을 보낸 뒷차에게 물어 보고 싶네요. 울산 분이라면 대충 이신호에 대해서 제가 이야기를 하면 어느정도 글쓴이의 이의신청이 이해가 갈거라 생각 합니다.

 

신호위반 이라니

 

▣ 글쓴이가 신호위반이 아닌 이유

• 앞에 차가 한대도 없다(순서 기다림)
• 모든 차들이 서서 기다리고 있다.
• 보행 신호시 유턴인데 사람들이 모두 건넌 사황
• 황색불에서 유턴함
• 사진은 유턴후 적색불 들어온것을 뒷차량이 찍음
• 뒷차량 파파라치 의심(의도적)
• 해당 위치에서 위와 같은 상황으로 벌금을 내는 사람들이 늘어남.
• 또한 앞에 카메라가 있어 대부분의 차량들이 신호를 지킴

 

글쓴이는 이날 2024년 5월 15일 황룡사 절을 가기위해 마지막 단계인 유턴만 남겨두고 있는 사항에서 해당 구역은 신호가 길고 유턴하는 차량들이 많기 때문에 글쓴이 또한 앞에 차들이 유턴할때 까지 기다리고 따라서 돌려고 하다가 좀더 유턴 표시가 가까운곳( 나름 교통법규 잘지킴 ) 으로 가서 황색불에 급하게 유턴을 했습니다.

 

앞에 차들이 한대도 없는 이유는 그만큼 앞차들이 다 돌때까지 함께 유턴을 하지 않고 차례대로 유턴을 했던 이유 입니다. 보통 성격 급한 차량들은 앞에차들 돌면 자신들도 따라서 3-4대가 같이 유턴을 하는데, 글쓴이는 그런건 위험하다 느껴서 꼭 앞에 차들 유턴 다 끝나고 순서대로 유턴을 합니다.

 

생각을 해보자구요, 앞에 차들도 한대고 없고, 앞, 옆 차량들이 신호대기를 다 하고 있는데 글쓴이가 빨간불에 유턴을 한다, 지금것 기다려 놓고, 말도 안되는 내용이지 않습니까, 충분히 황색불이 와도 안전한 상황이였고, 그래서 천천히 안전이 확보되어 있기에 질서를 지켜 유턴을 했습니다.

 

또한 앞에는 신호단속 카메라 여러대가 있는 그러한 교차료 이기에 신호위반, 불법유턴 모두 단속이 되는 곳입니다. 그런데 뒤에서 이것을 딱 상황에 마추어 내차가 돌아가서 천천히 도는 상황에 적색불인것 마냥 보내고, 이런것을 신고한다는것은 건당 돈을 받는 파파라치가 아닐까 합니다.

 

최근 절에 다니시는 분들도 물어보니 앞에 신호감시 카메라가 있는데 카메라에 찍히는게 아니라 유턴을 하는데 뒤에서 찍혀서 신호위반 벌금을 몇번이나 냈다고 합니다.

 

신호 감시카메라도 가만히 있는데, 위반 하지도 않은 안전하게 황색불에서 유턴하는 차들을 대상으로 적색에 유턴을 한것처럼 사진 타이밍을 보내는 파파라치가 여기에 있나 봅니다.

 

 

파파라치가 노리는것

 

 

7만원도 7만원이지만, 기분이 너무 상해서 이의신청을 하려고 하니, 일단 본인이 나타난것이니 위반 운전자 확인이 되는거라 이의신청을 하면 벌점 15점을 받고 이의신청을 할수 있다는 어이없는 말이 나옵니다.

 

현실적으로 대한민국은 법이 존재 하지만, 법 앞으로 억울함을 이야기 하러 가기까지도 여러 장애물이 있네요. 감수해야할 문제점과 받아지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기에 억울한데 + 억울함 까지 당할수 있다는 무연의 압박으로 인해 결국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의신청을 해볼까 하다가 그만 둡니다.

 

글쓴이 또한 짜증나고 분노가 나지만, 이의신청하고 스트레스 받고 이러한 시간과 비용보다 그냥 7만원을 내는게 나라 도왔다 생각하는걸로 정신 승리하기로 했습니다.

 

 

 

울산 분들에게

 

번영교를 넘어와서 아래 사진처럼 보시면 아시다 싶이 급한 마음에 중앙선 차선으로도 신호만 보고 유턴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최근에 이러한 분들까지 전부 파파라치가 사진을 찍어 신고를 하니 주의 하시고, 왠만하면 황색불에도 유턴은 하지 마세요.

 

 

최근 빈번하게 파파라치가 신고를 합니다. 물론 운전자들이 신경을 써서 조금더 보기좋게 유턴 위치에서 하는게 옳지만, 효율성과 많은 차들이 안전하게 돌수 있는 곳인데 누구를 위한 신고인지는 모르겠네요. 괜히 파파라치 직업 용돈만 보태주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위치

파파라치 주의

유턴주의

파파라치 신고주의

카메라 무용설

 

교통법규와 신호는 준수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를 악용해서 자신의 돈벌이 정도로 생각하여, 안전과는 별로 상관없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신고하는 사람들은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애초에 신고당할짓을 하지 않는게 중요하지만, 불법이 아닌데 불법처럼 만들어 버림에 분노를 하는것입니다. 특히 울산에 해당 부분에서 유턴하는 사람들이 누군가의 신고로 인해 피해를 많이 보고 있는데요, 울산 분들이라면 이부분 파파라치가 있다는것을 알아두시고 그들이 노리는 부분에서 절대로 당하지 말기를 바래 봅니다.

 

• 황색불에 안전해도 절대 유턴 하지 않기
• 유턴선까지 내려와서 유턴하기

 

최근 유턴선까지 내려오지 않고 많은 차들이 유턴을 하다가 파파라치에 중앙선침범 신호위반등으로 신고 접수 되어 피해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주의하셔서 법규대로 유턴 차선까지 오셔셔 유턴하세요. 단 저처럼 황색불에 유턴하면 적색으로 바뀐 부분 부터 사진을 찍어 올리기 때문에 벌금을 물수 있습니다. 주의 하세요.

 

 

떡하니 앞에 신호 속도 감시 카메라가 있는데 많은 운전자들이 안전하다 여기고 생각하지 않는 부분이기에 더욱더 파파라가 신고할게 많은가봅니다. 이상으로 자동차 신호위반 이의신청 파파라치 과태료 포스팅을 줄이며, 해당 구간 사람들이 한번더 신경써서 파파라치에 당하지 않고 안전 운행 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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