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6 프로 맥스 색상 강화유리 카메라 보호 후기

갤럭시 휴대폰만 사용하다가 아이폰 16 프로 맥스를 구입하고 느끼는 생각은 물론 액세서리 및 강화유리, 카메라 보호에 대한 견해를 이야기해보고 아이폰 16 프로맥스 색상은 어떤 게 괜찮은지 솔직한 후기를 남겨 봅니다. 아이폰 16 프로 맥스를 구입하려고 하는 기존 갤럭시 사용자는 꼭 참고하세요.

 

아이폰16 프로 맥스

아이폰 16 프로 맥스 후기

 

 

아이폰16아이폰 16 프로 맥스는 솔직히 남성이 아닌 여성이라면 그냥 아이폰 16 프로로 결정하기를 추천합니다. 자신은 무조건 큰 화면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 분이라면, 개인적으로 화면이 크고 좋긴 한데 너무 커서 휴대폰 느낌보다는 탭미니를 들고 다니는 기분이 듭니다.

 

40대 이상의 사람으로써 아이폰 16 프로 맥스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점은 화면이 크고 좋긴 한데 역시나 가지고 다니는데 약간의 불편함이 존재하고, 뭐든 구매하고 나서 1주일 정도 지나면 관심이 뚝 떨어지게 됩니다.

 

아이폰 16 프로맥스 구매 전 강화유리는 뭘로 할지, 카메라가 고가이고 튀어나와 있으니 카메라 보호 할 수 있는 필름도 사야지 이런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이폰 16 프로맥스 강화유리를 직접 바르려고 하니 제대로 바르지 못하면 맘에 들지 않을 것 같아 그냥 직접 발라주는 곳에서 발랐습니다.

 

또한 구입후 공짜로 주는 아이폰 16 프로맥스 투명케이스는 카메라 화면을 감싸지 못하기 때문에 카메라 보호 필름을 사서 바르던지 보호되는 케이스로 살까 고민했으나, 그냥 기본 케이스 들고 다니니 굳이 카메라 흠집도 나지 않는 것 같고 부질없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휴대폰이 구매전 이런저런 액세서리를 고민했으나 막상 휴대폰을 받고 며칠 써보면 이러한 꾸미는 것에 관심이 사라지니 미리미리 준비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 16 프로 맥스 구성

 

▣ 갤럭시 쓰다 아이폰 쓰면

 

처음 며칠은 진짜 불편합니다, 하나 하나 다 찾아봐야 하고 익숙해지는데도 매우 불편했습니다. 지금도 너무 불편하지만, 이게 모르는 걸 알게 되니 약간의 성취감이 있습니다.

 

 

또한 익숙해지니 편한것 같기도 한데, 업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기본 충실 기능은 아이폰이 정말 불편했습니다. 타자도 갤럭시처럼 한글로 바꾸어서 했는데, 약간 틀려서 터치가 느리고 오타는 계속 납니다, 이러한 점이 매우 짜증스럽습니다.

 

다만 카메라와 동영상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용할때 갤럭시와 달라서 불편하지만 사진을 찍거나 찍은 동영상을 보면 확실히 갤럭시 보다는 영상 및 사진 퀄리티가 좋아 보입니다.

 

현재까지 다른것 모든 게 불편하지만, 카메라와 동영상이 뛰어나서 다른걸 다 커버합니다. 다시 한번 불편 하지만 오랜 시간 휴대폰 화면을 보는데 아이폰 디스플레이가 좋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덜 피곤하고 화질이 보다 깨끗합니다. 이러한 점에 대한 만족감이 매우 커서 불편함은 익숙해지도록 노력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폰16 프로 색상 인기 순위 추천

아이폰 16 프로 맥스 색상

 

많은 분들이 아이폰 16프로 맥스 색상을 고민 합니다. 현재 인기 최고는 화이트 티타늄으로 가장 많은 분들이 선택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그래도 골드색상의 데저트 티타늄이지 하고 실물을 보지 않고 인터넷만 보고 해당 색상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아이폰16 프로맥스 색상 구입 시 꼭 매장에서 직접 보고 구매하세요. 분명 인터넷상 데저트 티타늄이 이뻐 보이고 후기도 정말 좋아 보여서 선택을 했는데, 택배로 받아본 아이폰 16 프로맥스 데저트 색상의 느낌을 표현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약간 살색 느낌
• 물빠진 연한 분홍색
• 색상이 연해서 플라스틱 느낌
• 생각보다 강렬하지 않은 색상

 

왜 아이폰 16 프로 맥스 색상 1위가 화이트인지 알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가서 보면 무언가 데저트 티타늄은 연한 살색, 물 빠진 핑크 같은 느낌이 들고 남자인 저로써는 그냥 블랙 티타늄할걸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핑크골드 반지 색상 같았다면 너무나도 고급스러워서 그느낌으로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받아본 데저트 티타늄 색상은 무난한 이도 저도 아닌 연한 살색 느낌이라서 화이트를 추천하거나 다른 색상을 저는 추천하고 싶네요.

 

지금 저보고 다시 색상을 구입하라고 하면, 화이트 또는 블랙 티타늄으로 할것 같습니다. 아니 아이폰 16 프로 라면 해당 사이즈에 데저트 색상으로 아기 가지한 느낌으로 이쁠 수 있지만 프로 맥스 같은 큰 사이즈로는 데저트 티타늄은 별로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 소견이니 참고만 하세요.

 

내 휴대폰을 찍어보고 싶은데 자신의 휴대폰은 찍지는 못하고 깍데기만 증거로 남겨야겠네요. 그러니 아이폰 16 프로 맥스 색상을 고민 중이라면 꼭 프로맥스 사이즈 제품을 직접 보고 만져보고 눌러보고 선택하시길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이폰 16 프로 강화유리

아이폰 16 프로 맥스 강화유리 카메라 보호

 

 

아이폰 16 프로 맥스 강화유리는 꼭 필요하기 때문에 휴대폰이 오기전 인터넷으로 어떤 강화유리가 좋은지 찾아보고 마음에 드는 제품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내가 잘 바를 수 있을까 그런 고민으로 결국 발라주는데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발라 주는데를 가니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 그렇게 많지는 않고 보호 기능 이런 게 많아도 실제로 터치감이나 선명함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비싸다고 전부 좋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이폰 16 프로맥스 화질이 선명하게 보이고 터치감이 좋은 것으로 선택하니 가격은 2만 원 정도 문안하게 강화유리를 잘 발라 주네요.

 

그리고 혹시나 아이폰 16 프로 맥스 카메라 보호를 위해 케이스를 살려고 하니 이거 좀 사용하면 케이스 안에 먼지가 끼고 결국 그러한 먼지로 인해서 렌즈 기스가 더 잘 난다는 걸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렌즈는 왠만하면 흠집은 잘 안 나기 때문에 굳이 카메라 보호를 위해 케이스나 렌즈 필름을 해야 할까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냥 쓰면 화질도 좋고 더 잘 찍힐 텐데,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더 좋은 제품 나올 건데 이런 생각 끝에 그냥 강화유리 카메라 보호 생각을 접었습니다.

 

솔직히 갤럭시 휴대폰도 100만원 넘게 구입 후 강화유리도 안 발라 줬습니다. 왜냐하면 안 발라야 액정 화면이 더 깨끗하고 터치감이 좋기 때문이며, 어차피 2년 정도 지나면 막쓸건데 굳이 지금 아껴봐야 손해란 느낌, 그렇게 3년을 사용했는데 별다른 흠집이 안 생겼습니다.

 

다만 아이폰 16 프로 맥스는 무겁고 커서 액정 깨질까 봐 혹시나 몰라 이번엔 강화유리를 발라 봤습니다. 1년 뒤 강화유리를 제거하고 그냥 사용할 예정입니다.

 

아이폰 16 프로 맥스 휴대폰 가격이 비싸다 보니, 너무 보호하다가 구매자인 내가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 그냥 대충 써도 될 것 같은 느낌 그렇게 쓰다 보면 관심이 적어져서 그냥 막 사용할 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차 그리고 갤럭시 쓰시던 분들 에어팟 그냥 삼성 꺼 쓰던 거 아이폰 16 프로맥스에 써도 호환이 됩니다. 굳이 추가로 에어스폿 구매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이상으로 아이폰 16 프로 맥스 색상 강화유리 카메라 보호 후기를 줄입니다.

 

처음 구매 할 때가 설례이지 막상 내손에 들어와서 얼마의 시간이 흐르면 무덤해 지는 게 삶입니다. 편리함을 위해 구입하는 것이지 내 편리함을 포기하고 예쁜 것 또는 혹시나 몰라서 투자하는 것에 너무 큰돈 쓰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그거 아껴서 액정 깨어지면 교체하면 되거나 휴대폰 보험 가입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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