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V6 부작용 속울렁거림 반품 후기

세라젬V6을 체험하러 다니면서 좋기만 하던 제품이 우리집에 오니간 나타난 부작용, 세라젬V6 속울렁거림 그로인해 단 몇일 써보고 반품을 했는데 반품비용이 30만원, 세라젬V6을 구입하기전 저의 후기를 꼭 읽어 보시기 바래봅니다.

 

승민이아빠는 전부 내돈내산이지 절대 협찬이나 경험해보지 않은 상상력으로 글을쓰지 않습니다. 아래 세라젬V6또한 처음에는 찬양을 하다가 막상 문제가 생겨 그에따른 개인적 의견을 아래에 남겨 봅니다.

 

세라젬V6 후기

세라젬V6 부작용

 

세라젬카페를 다니면서 써본 세라젬V6은 너무나도 가지고 싶었던 의료기기 였다. 그러던중 이번달에 카드제휴로 기존에 볼수 없었단 30만원씩만 쓰면 17.000원씩의 할인이 된다는 것과 300만원 할부 또한 카드를 만들고 30만원을쓰면 17,000원 할인되는 총 34,000원이 할인 된다기에 구입하게 되었다.

 

 

그래도 카드2개를 30만원씩 쓰는게 부담스럽긴 한데, 보험 자동이체가 된다는 그말에,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보험이 많았기에 되겠지 했지만, 역시나 보험 대부분이 카드납이 안되었다.

 

이러한 에피소드가 있었음에도, 열심히 체험하고 구입했기에 잘쓰고자 했지만, 한두번 사용하던 와이프가 속이 울렁거린다고 한다. 와이프가 이거 왜그러냐고 하길래, 적응하면 괜찮아 라고 말을 하고 다음날 내가 체험해보니, 나또한 몇시간째 속울렁거림이 계속되었다.

 

괜찮겠지, 다음날도 우리가족은 모두 속울렁거림을 느꼈고, 나는 아니다 싶어 인터넷을 검색하니 "세라젬 사용중 고통 호소하는 소비자 늘어 주의보" 라는 뉴스를 보게 되었고, 많이는 없지만 나와같은 증상을 느낀사람들이 제법 있었다.

 

 

▣ 세라젬 제휴카드 할인 고려사항

세라젬 제휴카드 할인 고려사항

 

 

▣ 세라젬 까페에서는 좋았는데

 

약간의 의문이 드는것은, 저같은 경우 해당 제품이 한두푼 하지않아 제법 여러번 체험을 하였고, 와이프 또한 수시로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체험을 하였다. 물론 이전에 구매한 세라젬 파우제 덕분에 음료가격이 50%로 마실수 있어 가는것도 있지만, 기존 파우제가 너무 좋았기에 신뢰가득 세라젬V6도 구입하게 되었다.

 

그런데 집에가지고온 세라젬V6 화이트는 왜? 아내와 저는 속울렁거림을 느끼고, 다시는 느끼고 싶지 않은 식은땀을 흘렸을까? 나는 덜컥 겁이 나기 시작했다.

 

사람은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돈을 그렇게 주고 구매했는데, 안할수도 없고, 그냥 방치하지니 그것도 아닌것 같아 와이프와 나는 해당 세라젬V6을 반품하기로 하였다.(솔직히 돈보다는 혹시나 모를 걱정때문이다)

 

 

세라젬V6

세라젬V6 반품 비용 꽤나비싸

 

세라젬V6 제품을 반품할거란 생각은 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구매하는것이 아니라 렌탈로 구매하는것 이기때문에 혹시나 싶어 읽어보았던 내용이 반품시 들어가는 비용으로 14일 이전이면 배송료 설치비 포함 30만원을 내놔야 한다.

 

 

14일 이후라면 배송료+ 설치료 + 해지 위약금으로 한두달 뒤에 반품하면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것 같다. 거기에다가 사은품으로 받은 제품을 사용하거나 했다면 그비용도 포함되니 잘 생각하고 구입하는게 좋다.

 

 

▣ 세라젬V6 홈쇼핑 10일체험

 

차라리 인터넷으로 홈쇼핑으로 10일체험을 해보고 살걸 이란 후회도 된다. 반품따위는 생각해 본적이 없는 나였기에, 홈쇼핑 10일 하루 1만원 총 10일 10만원이면 체험이 되었을텐데, 아쉽다.

 

10일 체험이라서 무료가 아니다 하루1만원 총 10만원의 비용을 내고 체험해야 한다. 이것도 신기하지만, 워낙에 고가의 제품이기에 그정도 비용은 받을수 있다는 생각도 들긴한다.

 

 

세라젬 디자인

세라젬V6 반품 후기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 하라고 하면, 지금은 속이 시원하기도 하다, 카드2개를 보험납입이 된다고 해서 자동이체 하면 더이상 실적채우기 위해 쓸필요도 없고 그랬는데, 그게 말이랑 다르게 카드납부 해주는 보험제품이 잘없다보니 거기서 부터 꼬였고, 그럼에도 쓰고자 하는 강한 의지력으로 카드등록하고 했다.

 

그러나 느껴보지못한 속울렁거림과 좋지 않은 느낌으로 과연 이것을 내가 계속 사용할수 있을까? 와이프도 마찬가지로 더이상 쓰고 싶지 않다고 하기에 반품을 결정하게 되었다.

 

디자인은 나름 흠잡을 때가 없으며, 세라젬까페에서 체험 또한 이보다 더 좋을수가 없었다. 그러한 만족은 구매로 이어졌고, 최종 집에서 사용한 결과 평이 저렇게 좋은데, 이런 부작용하나 제대로 나와 있는 글이 없음에 당황스러웠고, 구매전 이글을 읽어보는 사람이 있다면 구매시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날수 있음을 인지하시고, 좀더 신중한 구매를 하셨으면 합니다.

 

세라젬 파우제를 너무 만족스럽게 잘쓰고 있어, 세라젬V6도 잘쓸수 있을줄 알았는데, 우리집과는 맞지 않았던것 같다. 반품비 30만원은 아깝지 않다, 다만 그것을 사기위해 투자했던 시간과 설례임이 사라지고 아무것도 남지 않았음에 아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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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센터 전화후

 

고객센터 전화했다. 30만원을 카드로 결제 할것인지 물어본다, 세라젬 카드들도 해제해야 하기 때문에 그냥 현금으로 이체하고, 고객센터 그분께 물어봤다.

 

저처럼 속이 울렁거리거나 토할것 같아 반품하시는 분들이 있냐고, 그런데 상담사는 자기가 근무한 지금까지 이런경우로 반품하는 사람은 없다고 한다. 그말이 사실이면, 나는 왜그럴까? 그리고 인터넷으로 가문에 콩나듯 울렁거림을 심하게 느낀사람들은 그냥 그제품을 쓰고 있는지 그것도 궁금하다.

 

 

세라젬 모드

▣ 새로운 교훈

 

아무리 남들이 좋다고 하여도, 일단 부작용, 단점등을 먼저 알아본후, 이러한 것들에 대해 미리 미리 고민을 한번더 해보고 반품비가 비싼 제품은 꼭 더욱더 사전에 채크해 보자.

 

아직도 알수 없는 세라젬V6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아래에 남겨본다.

 

• 세라젬 까페에서는 너무 좋았다
• 우리집에온 세라젬V6은 카페와는 달랐다

 

 

아무래도 우리집 식구는 이번 세라젬V6은 패스하고 다른 제품이 나오면 그때 재도전을 해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것 같다. 이상으로 세라젬V6 부작용 속울렁거림 반품 후기 포스팅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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