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캐스퍼 깡통 풀옵션 인스퍼레이션 선택 후기
- 자동차
- 2025. 5. 15. 20:49
더 뉴 캐스퍼를 구입해야 하는 사람들중 딱 두분류로 이야기를 할수 있습니다. 첫차를 구입하는 젊은 사람들이나 아이를 키우면서 경차가 필요한 와이프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차량이 바로 캐스퍼 입니다. 해당 포스팅은 캐스퍼 깡통 보다 왜 풀옵션인 인스퍼레이션을 선택해야하는지 그것에 대한 후기를 남겨 봅니다. 차량 풀옵선택시 도움이 될거라 생각 합니다.
더 뉴 캐스퍼 깡통
더 뉴 캐스퍼 깡통을 구입하려고 마음을 먹으셨어도 최소 터보 옵션은 들어간 차량으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여름철 오르막길에 에어컨을 시원하게 틀고 올라갈수 있으며, 마력의 차이로 출력이 상당히 좋습니다.
더뉴 캐스퍼 깡통을 추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그런 말은 현재 자본금이 부족함으로 인한 스스로에게 그런 옵션은 필요없어 그렇게 말하고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저또한 젊을때 차량을 구입하면서, 구입당시 몫돈이 들어가다 보니 왠만한 옵션을 다 버렸는데, 차량이 나오고 한두달 운행하면서 그때 그 옵션을 넣지 않은것이 매번 후회 되었고, 결국 사제로 바꾸게 되는데 그비용이 더들고 효과는 더 미미 했습니다.
그리고 첫차를 선택하고 운전을 하시는 분들은 가성비의 깡통보다는 안전한 풀옵션 캐스퍼를 추천 합니다. 운전은 순간적으로 상당히 위험하고 사고가 날수 있는데, 이러한 옵션들이 여러분의 사고를 예방할수 있습니다.
캐스퍼 인스퍼레이션 풀옵션
글쓴이가 캐스퍼 인스퍼레이션을 추천 하는 이유는 바로 안전 때문입니다. 물론 깡통차 1500만원 짜리에 옵션이 500만원 이상들어가면 차값의 3분의 1이 옵션값이라 어처구니 없을수 있지만 단 한번의 사고만 막아도 옵션의 본전은 다 뽑는다고 생각 합니다.
만약 저에게 첫차를 구입하고자 하는 아들이나 딸이 있다면, 무조건 안전사항이 다들어간 차량을 뽑으라고 이야기 할겁니다. 그리고 예쁜 딸이 첫차로 더 뉴 캐스퍼를 산다고 깡통이 가성비가 좋다고 이야기하더라도, 저의 귀에는 이렇게 들립니다.
가성비로 캐스퍼 깡통을 사는게 아니라, 옵션이 부담스러워서 깡통을 뽑는다로 들리기 때문에 내돈을 주어서라도 귀한 내자식 안전하게 타라고 풀옵션인 인스퍼레이션을 구입해 줄겁니다.
누군가는 그럽니다, 안전을 생각하면서 무슨 경차를 구입하냐고, 박는순간 찌그러지는데 위험하다고 말합니다. 맞습니다, 위험하기 때문에 경차는 박으면 크게 다치기 때문에 사고가 나지 않게 안전사항을 넣어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풀옵션이 필요한것이고, 앞서 말씀 드린바와 같이 1건의 사고만 해당 옵션으로 피하게 된다면 옵션값은 모두 치루고도 남는 장사 입니다.
1. 캐스퍼 풀옵션 VS 아반떼 깡통 가격 참고
캐스퍼 풀옵션의 경우 21,000,000만원 정도의 차량 값이 들어가고 아반떼 스마트인 경우 20,340,000만원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여기서 취득세 이런가 하면 아반떼가 조금더 비싸거나 비슷하거나 할것 같네요.
와이프 첫차
저또한 차가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와이프가 마실나갈때 불편하다고 차를 사달라고 합니다. 저렴한 중고 500만원 짜리 차를 사달라고 하는데, 초보때는 여기저기 박고 다닌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최근 옵션이 좋은 사항의 차를 타고다니면서 느낀것이 이러한 옵션이 있다면 초보도 박고 다닐 이유가 없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고민한것이 옵션이 좋은 경차나 준중형차를 고민했습니다. 그랬더니 캐스퍼 인스퍼레이션 견적이 나왔고, 제가 살고 있는 울산까지 탁송료 포함해서 21,013,900만원이 나왔습니다. 여기에 선루프가 빠졌는데, 저는 구입할겁니다.
경차가 2100만원이 넘어가면 좀 반칙일거 같지만, 중고차 방어도 잘되고, 요즘 더 뉴 캐스퍼가 내부까지 고급지고 이쁘게 나와서 와이프가 안전하게 예쁜 아기자기한 차를 탓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캐서퍼 풀옵션을 구매하고자 합니다.
한편으로는 아반떼 깡통을 고민 했습니다. 아반떼 깡통도 2100만원 정도 하는데 차라리 아반떼 깡통을 구입할가 하다가, 아반떼도 안전을 위해 여러가지 옵션을 넣으면 2800만원이 넘어가기 때문에 자꾸 비용만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캐스퍼는 경차라서 집에 한대의 차가 더 있어도 부담이 없으며, 아래와 같이 여러가지 혜택이 있어서 한집에 2대의 차량이 있다면 그중 경차인 캐스퍼 1대 있는것이 근거리 움직일때 좋을것 같습니다.
1. 경차를 구입하면 얻는 혜택
- 취득세 감면 75만원 이하인 경우 면제
- 공채 매입 면제
- 개볼소득세, 교육세, 부가가치세 면제
- 자동차세 할인
- 유류세 환급 휘발류 리더당 250원 연간 최대 30만원 한도 내
-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 공영 주차장 50% 할인
- 지하철 환승 주차장 최대 80%할인
- 차량 10부제 제외
- 책임 보험료 10% 할인
경차인 캐스퍼를 구입하면 얻을수 있는 이점이 저렇게 많아서 집에 큰차가 있다면 세컨 카로 귀여운 캐스퍼 한대 사용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저희 와이프는 면허가 장농 면허라, 첫차로 작아서 운전하기 편리하고, 집에 차가 한대 더있어서 경차인 캐스퍼로 구입시 경차 혜택을 다양하게 볼수 있기 때문에 한대가 더 생겨도 별로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첫차고 운전을 한적이 없기 때문에 운전교육 10시간 30만원 비용을 지불하고, 초보로써 인지하지 못하는 실수를 예방할수 있는 캐스퍼 풀옵션 인스퍼레이션 안정적인 옵션으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첫차이거나, 저희 와이프처럼 처음 차를 운전하는 여성들에게 캐스퍼 풀옵션인 인스퍼레이션은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 합니다. 아차 그리고 선루프가 필요한가 그것에 대한 답을 이야기 해봅니다.
1. 캐스퍼 선루프 40만원
나이드신 분들은 경차에 무슨 선루프냐며 별로 필요성을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선루프를 달고 몇번을 사용해 보지 않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사용중 소리나지 않게 구니스도 발라주어야 하는등의 귀차니즘을 이야기 합니다.
글쓴이가 와이프에게 장난감 같이 귀여운 캐스퍼를 사주는 이유는 그차 자체가 가진 매력과 경차로 얻을수 있는 이점 때문입니다. 캐스퍼에서 선루푸를 40만원을 주고 달게 되면 앞쪽 창문 쪽 라인 2곳에검은색 투톤으로 더욱더 이쁘게 양쪽 유리옆으로 올라가고, 차안에도 등이 일체형에서 두개로 나누어져 나오게 됩니다.
40만원의 차이로 글쓴이가 얻을수 있는것은 다른 차량과 다르게 캐스퍼 선루프는 앞자석 쪽으로 되어 있어 운전을 하면서 바로 위로 하늘을 볼수 있습니다. 작은 경차의 답답함을 선루프로 해방감을 얻을수 있으며, 특히 자석을 뒤로 눕히고 하늘을 볼때 그 감성을 어찌 돈 40만원으로 계산할수 있을까요.
캐스퍼는 아니였지만 예전 차에서 누워 선루프 위로 떨어지는 빗소리를 보고 들을때 그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몇백만원의 옵션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젊은 사람일수록 캐스퍼 선루프는 달아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저희 와이프도 무슨 쬐금한 경차에 선루프냐고 절대 하지 말라고 했는데, 저는 넣을겁니다. 어느 장소에서 언제 선루프가 힐링으로 다가올지 모르기 때문에 그가치를 느껴본 사람은 알기 때문에 40만원이면 충분한 투자라고 생각을 하네요.
캐스퍼 가솔린 전기차
처음에는 캐스퍼 가솔린과 전기차 어느것을 할까 엄청 고민했지만, 결론은 금방 쉽게 났습니다. 차가 1대인 분들 캐스퍼 전기차를 고려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시다 싶이 캐스퍼 전기차도 별로 크지 않습니다.
결국 얼마 되지 않아 가족이 생기거나 더큰차를 원하게 될때 처분할시, 전기차는 중고차 시장에서 제가격을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니 찾는 사람들이 많이 없습니다.
그러나 캐스퍼 가솔린 차량은 필요시 중고시장으로 넘어갈때 구입 대기자들이 정말 많으며, 경차로써의 장점과 차가 한대 더 있는 사람들의 세컨차로 선택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러한 점을 볼때 캐스퍼는 전기차의 매력보다는 경차 가솔린일때 더 많은 미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더 뉴 캐스퍼 깡통 풀옵션 인스퍼레이션 선택 후기에 대한 글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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