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부관리 꿀팁 잘못된 정보

여름철 피부관리 시간이 지날수록 자외선 수치가 높아지는 한반도에서 어떻게 해야 여름철 피부관리를 잘할수 있는지 꿀팁을 알려드리고 그동안 잘못된 피부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름철 피부관리

여름철 피부관리

 

 

계절마다 피부에 영향을 줄수 있으며, 계절에 맞게 피부를 관리를 해야지 더욱더 탄력있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건조함과 홍조한 피부가 문제이며, 여름철 피부관리는 기미, 기름기, 건조한 피부, 발진등이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땀으로 인한 모공이 막혀 여드름이나 피부 염증도 신경이 쓰이는 계절입니다.

 

여름철 피부관리를 할때 오해하고 잘못된 정보를 믿고 행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간단한 예로 여름철에는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보습제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아래 여름철 피부관리 잘못된 정보를 참고하세요.

 

 

잘못된정보

여름철 피부관리 잘못된 정보

 

 

여름철 피부관리 상식이 날씨와 연관되게 생각하다 보니 잘못된 정보를 유지한채 일상을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잘못된 피부관리 방법은 당신의 피부를 상하게 할수 있으니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 흐린날에는 자외선 차단제 바를 필요가 없다
• SPF 함유된 메이크업을 하면 차단제가 필요없다
• 여름철에는 보습이 필요없다
• 태닝을 하면 여드름이 사라진다
• 자외선 차단제는 하루 1번만 바르면 된다
• 베이스 태닝은 피부가 타는것을 예방해 준다

 

흐린날에도 피부를 노화시키는 자외선은 여전히 강력하기 때문에 비가오든 해가 뜨든 발라야하고,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화장품을 충분히 바른다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것은 잘못된 상식입니다. 하루 1번 바르는게 아니라 자외선 차단제는 효과를 유지할려면 2시간에 1번씩 발라주세요.

 

여름철 땀이 많이 난다고 피부 보습을 하지 않으면 피부의 수분을 빼앗겨 유분생성을 더 늘어나게 하며, 태닝을 하면 일시적으로 여드름이 줄어드는것 같지만 결국 모공이 막히기 때문에 재발하고 피부손상 문제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무었바도 태닝으로 인한 피부손상은 흉터와 색소 침착으로 이어질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고, 베이스 태닝 SPE3 이하의 자외선 차단효과가 있지만 충분한 자외선 차단과는 거리가 멀며, 결론을 이야기하면 이미 베이스 태닝으로 인하여 피부가 자외선 노출로 인해 손상을 입었다는것을 의미하는 조삼모사가 아닐까 합니다.

 

 

여름철 피부관리 꿀팁

여름철 피부관리 꿀팁

 

 

여름철 피부관리를 어떻게 하면 잘할수 있을지 일반적으로 우리가 할수 있는 꿀팁에 대해서 알아보고 모두 알고 있지만 별로 신경쓰지 않는 피부관리 꿀팁 정보를 공유 합니다.

 

 

1. 자외선 차단제 꼭 바르기

 

자외선 차단제는 햇빛에 노출되기전 항상 바르는게 좋으며, 보통 나가기전 30분에서 15분전에 바르는게 좋습니다. 이후 2시간마다 다시 발라주고, 수영후에는 덧발라주는게 좋습니다.

 

 

2. 그늘 만들기(양산)

 

여름철에는 그늘에 있는것 만으로 상당히 시원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요즘은 더욱더 그러한 현상이 한반도에 두두러 지는데, 걸을때 그늘이 없는곳은 양산을 이용해서 햇볕을 막음으로써 기미와 주름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3. 기미, 검버섯 피부과

 

기미와 검버섯은 자외선으로 인하여 발생하며 노화로 생기기도 합니다. 이러한 점들을 그대로 유지하면 피부가 깨끗해 보이지 않고 주변으로 더 번지거나 진해질수 있으므로 피부과를 방문해 기미와 검버섯을 없애거나 옅게 하는 관리를 받는게 좋습니다.

 

 

4. 피부에 수분공급

 

여름에 땀이 많이 난다고 피부에 수분공급을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잘못된 피부관리 오해로 인해 발생한 문제 입니다. 자외선과 땀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수 있으며 이러한 건조는 모이스처리라이저 또는 보습제를 피부에 발라주어 해결할수 있습니다.

 

 

5. 항산화제 공급

 

자외선은 우리 피부조직을 손상시키고 피부 노화를 유발합니다. 피부를 활성산소의 손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은 항산화제를 공급하여, 피부 노화를 늦출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에 바르는 항산화제가 많이들어간 화장품들은 산화스트레스를 예방할수 있으므로 먹는 항산화제와 바르는 항산화 요소들을 잘 구비해서 피부관리를 하세요.

 

 

6. 찬물로 샤워하기

 

여름철 피부관리중 찬물로 샤워하는것은 생각만으로도 시원합니다. 실제로 차가운 물은 혈액순환과 피부 미세 순환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보다는 조금더 차갑게 샤워를 하는것이 여름철 피부관리 꿀팁중 하나 입니다.

 

땀에 젖은옷 땀띠 유발

 

7. 땀에 젖은옷 갈아입기

 

여름철에는 잠시 밖을 나갔다와도 온몸에 끈적한 땀이 가득합니다. 이러한 땀은 피부 발진을 유발하고 모낭을 막아 모낭염으로 발전할수도 있습니다. 특히 그런경우 땀띠를 유발하는데 땀띠 정말 가렵고 따갑고 보기도 흉하고 해서 이런 피부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땀에 젖은 옷은 바로 갈아입는것이 좋은 해결방법입니다.

 

 

8. 피부 팩이나 알로에 젤 바르기

 

여름철 꼭 바닷가나 물가에서 놀아서 피부가 탓을때만 감자팩이다 피부 열을 내리기 위해 알로에 젤을 바르기 보다, 평소에 한번씩 피부 미용을 위해 피부팩이나 가렵거나 피부가 좋지 않은 부위에 피부 진정을 위해 알로에 젤을 발라 주세요.

 

이런 사소한것들 하나하가 모여서, 여름철 피부관리 꿀팁 정보가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름철 피부관리 잘못된 정보는 한번씩 검색으로 확인을 해보고 100% 믿지말고 소중한 내피부에 사용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여름철 재미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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