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금사도 될가요
- 생활정보
- 2017. 1. 26. 09:20
아파트 지금 사야할가요
집도 집 나름이라 생각이 됩니다.
되려 얼마 오르지 않았던 주택들은 그래도 수요가 이루어 지는걸로 알고,
아파트 가격에 실물이난 개인들이 현명하게 집가격과 시설비 등등을 따져 보고 과대하게 포장된
아파트 실가격을 거품으로 인식 합니다.
예)
보통주택 2층짜리 한채의 건설비용이 3억이라면
아파트 한집 건설비용은 1억채 안든다.
주택 땅 소유 실평수 50평이면 평당 700만원 3억5천
아파트 48평 실 소유권 20평 남짓 700만원기준 1억 4천 으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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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두두려보고 계산하면 절대 비싸게 아파트 선듯 못들어갑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누가 건설사+업자들이, 그래서 그들이 광고 했습니다.
뭐를 프리미엄을
또한 사회를 바꿔 놧습니다 불과 몇십년 전과 현재를.. 아이들을 편으로 놔누어 놧습니다.
주택가+오래된아파트+가난한아파트 아이들 VS 브랜드 아파트 아이들
그들은 그래서 말했습니다.
감성 마케팅이라고 또한 그들은 말하였습니다 성공했다.
그결과
제일 민감하게 받아들이게 된 그룹 즉 결혼과 동시에 아이들이 태어나면서 아이들을 볼모로 편나누기
부모의 입장에서 이건 아닌데 하지만 과감하게 이동하게 만드는 광고와 이미 그렇게 대하는 브랜드 아줌마들의 파워
여기 아파트 아이가 아닌거 같은데, 즉 자기는 비싼 대출내면서 아이를위해 이렇게 들어왔는데 제는 뭐냐 바로 피해의식이
생겨납니다.
서로간의 트러블 발생 합니다.
그리하여 생겨나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이 이름표에 그아이가 살고있는 아파트 떡하니 붙여놓고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아닌 아이 스스로가 소외감 느끼게함 솔직히 아이보다 그들의 부모가 가슴아파합니다.
물론 아이들 통학 편의상 이지만 그것을보며 무늬만 보여주기식 대출낸 아주머니들의 위/아래 훌터보기식(그러나 본인은
절대 아니라고함 같은아파트 아이들과 놀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이와 또 같은 부류로 젊은 어머니들이 아파트가 아니면 그또래 아이들이 놀데가 없다라 생각을합니다.
그러나 그건 지극히 본인의 생각, 어쩌면 아이보다 젊은 아주머니들의 가고싶다란 생각이 더 1순위 일지도
왜냐 본인스스로가 부끄럽다 생각하니 남들의 눈치와 남들의 시선을 너무 생각하는 사회로 깊이 뿌리 박혀버렸습니다.
그러나 본인도 아이를 키워보고 브랜드아파트 한참비쌀때 P값주고 와이프 설득이 그리고 몸소 느껴보니 아주머니들
말듣고. 초등학교 지인선생님, 가족중 교편잡고 계신분들 애기들으니 이사 안할수가 없어 이건 아닌데 하며 이사를 했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아파트에 살고있는데,
아랫층을 잘못만나서 인지 아이가 조금만 뛰어도 올라옴 한번은 내가 급해서 잠까 방에서 화장실까지 조금 빠르게 걸었더니
경비실 인터폰 이란것이 오더군요.
당황했음 도대체 아파트가 어떻게 지어지길래 80년대 아파트도 이보다 층간소움이 적겠다란 생각을 하였고,
결국 아이를 잡음 매일 잔소리 와이프도 매일잔소리 아파트 바로 앞 놀이공원 뺴곤 아이에게 득되는것이 없다라 생각합니다.
한날 퇴근하고 그떄까지 아이가 놀고 있길래
와이프한테 물어봄 드가자 춥다. <아래층에서 시끄럽다고 인터폰와서 밖에서 맘것 뛰놀으라고 데리고 왓다함>
ㅡㅡ+ 그리하여 저는 생각 했습니다.
아 ~~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아파트라고 광고며..다들 그리 편나누고 하더만 실질적 아이는 더 고통을 받고
부모에게 잔소리를 더 많이 듣는 예전 주택에 살떈 같이 몸싸움도 하고 레슬링도하고 뛰어다니고 해맑게 웃었는데,
그리고 가끔 아래층에가서 시끄럽죠 죄송합니다 하면 괜찮다고 그렇게 안시끄럽고 애키우는데 어딧냐고 라는
1980년대 동네 주민같은 대화 그립습니다.
같은집에 같이 위아래로 사니 서로 이해하게 되며 주인세대라 그럴수도 있지만 거기에 맞는 세입자 선택도 가능
아이가 어리니 새벽에 일마치시는분 우대 등등 여러가지 방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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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말을 하는이유는 혹 주택을 가지셧는데 그것을 팔고 아파트로 이사간다 그런분들 잘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불과 몇십년 전만해도 주택 1채에 아파트 3채 였습니다 비용 및 원가 당연한것이니간요.
건설사이익과 업자들의 이익때문에 과도한 광고 감성 마케팅으로 그런 원가조차 뒤바뀌어 버린현실
주택은 30년쯤되면 집값 별로 안쳐줍니다 혹다른이는 없다고 까지 말합니다.
그런데 30년전 2억짜리 집값이 지금은 4억이되어 있다는것 집값뺸 땅값인겁니다..
아파트는 30년지나면 주택과 같은 원리적용 하면, 집값은 없는겁니다. 그럼 땅값은
주택이나 땅은 1인소유이거나 많아야 1-2명입니다 그리하여 재건축 가능합니다 개인것이기에 돈만 있음
새로운 집으로 재탄생 가능합니다.
헌데 이제 아파트는 집값 0인데 땅이라도 팔자즉 우리가 아는 기획 부동산처럼 한 덩어리에 수십명이 지분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땅은 통제로 팔기전엔 매매가 힘듭니다 즉 아파트도 땅만보면 그런 기획 땅덩어리와 동일합니다.
참으로 위험 천만한것입니다.
어느분은 그럴겁니다 아파트는 다르다 주택과 기획과
네 다를겁니다. 거품이 빠지는 순간 까지는
여기까지 적으면 혹 블로그 통해 들어오신분께 욕먹지 않나 생각이듭니다.
아무튼 이렇게 거품이 된 원인은 아이들 볼모로 여자들의 감성을 휘어잡은 악마건설기업과+관련 업자및 +표를
얻기위해 기업에 이익을 받기위해 뒤를 밀어준 정부 ,
그들이 있기에 가능했고 그들덕분에 한채가진 서민들은 더힘들어지고 가지지 않은이들은
빚으로 사게되어 빚쟁이가 되었으며, 결국 돌아온것은 후세대 젊은이들에게 짐만 더들게 한것과 보금자리 조차 해결못한 아니
해결하기 위해 빚쟁이로 내몰리게 된 현 대한민국 서민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모르겠네요.
한가지 확실한건 이제 월급쟁이로써는 절대 누구의 지원없이는 우리가족이 머물곳은 절대 월급만으로는 살수가 없다.
저요 ㅠㅠ정말 기존 달세나오는집 팔기 싫었습니다. 헌데 결혼하고 부양가족이 생기고 아이가 천대받고, 와이프가
그러한 연유로 친구 구하기도 힘들다고.. 그리 자꾸 애기하니 안 옮길수가 없더군요.. 와이프가 저와같은 생각이라면
견딜수있었겠지만 다른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강요하는건 독선이죠 그래서 거품된 아파트에 비싸게 사서 들어갔습니다.
자 ~~
이제 2017년 시간의 굴레는 흐를거고 과연 아파트시장 점점 매매가 잘안되고
미금리 인상은 했고 향후 2-3번은 더 예정되어 있는 상황 국내 대출금리도 이제 2%대는 없죠 다 3%중.후반
미래가 어찌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 현금이 있다면 현금을 보유하라 하는데, 그건 아니지 싶습니다. 올해 하반기쯤 싸게 나오는 매물있으면
한번 잡아보는것도 좋다 생각이드네요. 이미 한번 올라버린 아파트가격.. 뭐든 한번 오르면 떨어지긴해도 금새 다시
그가격으로 올라갈수있으니 올해내년 정말 내집한채 없는 분들 잘공략하시길 바라며,
그리고 제발 주택,아파트 이렇게 사는 아이들 편가르기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사진 제집입니다 비싸게준 아파트 아 과연 저도 잘한 일일까요?
그래도 어쩔수 없었습니다. 대신 와이프는 좋아하네요. 돈이저에게는 잘한일은 아니다 말하지만
돈대신 와이프의 행복은 산거 같습니다.
이상 해화동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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