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 공개 월 200만원

5년 만에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을 공개해볼까 합니다. 애드센스를 통해 꾸준히 수입을 낸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포털의 변화와 특히 잡블 로그로 꾸준한 수익은 말이 쉽지 어렵더군요. 그래서 5년 동안 제가 느낀 티스토리를 활용한 애드센스 수익에 대한 개인적 이야기 봇다리를 풀어 보겠습니다.

 

목차

• 티스토리 애드센스 경험담
• 잡블로그 수익공개
• CPC 단가
• 블로그도 사기꾼이 많습니다
• 매달수익내기
• 경험은 무시할수 없습니다

 

해당글은 글쓴이가 하고픈 말이 많기 때문에 상당히 길수 있으며, 솔직히 도움이 되는글인지는 모르겠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약간의 생각변화와 고심을 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티스토리 애드센스 경험담

 

제가 티스토리 애드센스로 수익을 내는건 진정 이 바닥의 고수님들에 비하면 세발에 피지만, 한 자기 할 수 있는 말은 정말 꾸준히 노력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고, 외부 유입을 대부분 사용하지 않는 검색 유입으로 인한 수익임에 더욱더 해당 계정이 짠하면서 어려운 길을 걸어왔다 생각합니다.

 

실력이 없는데도 꾸준한 수익을낼수 있었던 건, 운도 있으며, 겁쟁이라서 해보고 위험한 건 모두 두 번 다시는 하지 않았다는 것이 포털의 검색 유입에 버림받지 않고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해볼거 다해보라고 하는데, 솔직히 오래 키워온 계정을 함부로 하기에는 손이 떨려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애드센스 계정을 더하게 되었고, 실험과 이것저것 하다 보니 확실히 2번째 3번째 계정들이 수익이 현재 애드센스 계정의 수익을 훨씬 웃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하고 싶은말은, 하나로 만족하지 말고 다양하게 시도해 보라고 이야기하고 싶네요. 계정이 하나둘 많아지면 2번째 계정은 비슷한 잡블로 하게 되고, 3번째 계정부터는 전문가처럼 보이는 블로그 돈 되는 주제의 블로그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게되면 확실하게 기존의 노력보다 훨씬 쉽게 수익을 벌 수 있습니다. 3개월 만에 또는 5개월 만에 갑자기 200-500만 원 버는 사람들이 생기는데 그 주제는 대부분 돈 되는 글들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스스로 조절할 수 없으면 몇 개월 만에 계정이 날아가거나, 계정 정지를 밥먹듯이 당하게 됩니다.

 

 

한긋의 차이 돈 주면 조금 더 쉽게 알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돌머리인가 그게 잘 안되네요. 다만 제가 여러분께 이야기할 수 있는 건 잡블 로그보다 주식, 코인, 부동산, 자동차, 해외주식, 정부지원, 대출 관련, 은행 관련 등 이런 글을 적으면 확실하게 수익이 상승하게 됩니다.

 

방문자가 200명뿐이 안되어도 클릭이 30번만 나도 하루 50달러 이상되는 경우가 많이 됩니다. 방문자가 많이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글들이야 말로 외부유입으로 하루 200-1000달러까지 버는 경우도 생깁니다. 3번째 계정으로 이런 걸 하고 있는데 다만 안 좋은 점은 가끔 외부 유입 때문인지 광고 제한을 먹을 때도 있습니다.

 

요정도만 이야기하면 주변에서 외부유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를 잘 알 수 있을 겁니다. 해당 블로그에 있는 주제로 외부 유입해봐야 하루 50달러 벌기도 힘듭니다. 물론 그중에 돈 되는 글도 있지만, 제품 판매하는 글들은 사람들의 클릭률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앞서 이야기한 주제는 어디다가 뿌리느냐에 따라 호흥도가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시기에 맞는다면 하루 100 클릭만도 100-500달러까지 수익을 벌 수 있습니다. 안 믿어지나요, 한번 해보세요. 일단 제가 잡블 로그는 왜 돈이 안되는지 아래 수익을 공개해드릴게요.

 

 

▣ 잡블 로그 수익 공개

잡블로그 수익

저의 잡블 로그 2개에서 나오는 수익입니다. 몇 개 더 있지만 그건 거이 수익이 없으므로 2개의 수익이 99%입니다. 한 달 1천 달러가 나오기 시작 한때가 4년 정도 된 것 같고 3년 정도 1500- 2900달러 사이를 오가며 연말에는 수익이 조금 좋고 그 이후 계속 줄어들다가 연말쯔음 다시 조금씩 올라갑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꾸준한 검색 유입을 만드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 줄 몰랐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포털의 변화는 너무 자주 변화하게 되고, 요즘에는 과연 검색 유입으로는 살아남기가 매우 힘이 들겠다란 생각도 해봅니다.

 

여러분들께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아래 CPC를 보면 왜 잡블 로그가 수익이 적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 CPC 단가

 

CPC단가

 

광고 유형 옆에 보면 클릭수 CPC 단가가 보입니다. 클릭수와 CPC단가를 보세요. 만약 CPC단가가 0.5만 되어도 한 달 3-5천 달러 이상 수익이 되었을 겁니다. 그러나 잡블 로그는 클릭률은 어떻게 이끌어 낼 수 있지만, 즉 검색 유입을 키워드에 따라 만들어 낼 수는 있지만, 그것이 다가 아님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하루 1만 명 이상의 유입을 만들고 클릭할 수 있는 주제로 글을 써 봐야 그 글 자체의 CPC 단가가 박한 것도 있고, 클릭 관심 유형의 글은 머무는 시간이 길지 않기에 CPC 단가를 높이기는 정말 어려웠습니다.

 

방문자가 많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이때쯤 인지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오히려 유입이 많은 키워드를 버리고 잡다한 잡글들을 한 번씩 쓰게 되었습니다. 되려 그러한 잡글 CPC 단가가 유입이 많은 글보다 높은 경우가 많았고 그러한 이유는 쉽게 노출되어서 들어오는 글보다 찾아 들어오는 글을 방문자가 오랜시간 본다는것 그것이 단가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것을 인지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CPC단가 높은 글 찾기는 멈춘 거 같네요. 그냥 느낌이 가는 대로 키워드를 작성한 것 같습니다. CPC 높은 글은 뻔하기 때문에 그런 글은 다른 계정에서 작성 후 뿌리고 있습니다. 대부분 시간 지나면 버려지는 글들이지만 수익은 잡블 로그보다 훨씬 높다고 이야기하고 싶네요.

 

오죽하면 제가 주식에 미쳐있는 지인 보고 공부하는 거 심심하면 블로그나 써라 했는데 요즘 하루 100달러는 클릭 100 개안돼도 버는 것 같더군요. 네이버 주식에 보면 토론장 있죠 거기에 엄청난 정보인처럼 블로그 사이트 적어놓은 글들이 보일 겁니다. 거기에 다가도 뿌리기도 합니다. 저도 가끔 뿌리죠, 단 우량주가 아닌 한탕 주에 보통 뿌려야 수익이 짭짤합니다. 이유는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 애드센스 개인적 관련글

 

제가 애드센스를 하면서 이것저것 적어둔것을 링크를 걸어봤습니다. 도움이 될런지는 몰겠지만 있는것들은 아래에서 계속 링크 걸어 보겠습니다.

 

• 티스토리 수익 광고배치 방법
• 블로그 방문자 감소 원인 이유
• 애드센스 광고차단 효과 경험 공유

 

블로그도 사기꾼이 많습니다

 

의외로 블로그에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하니깐, 책 팔아먹기 바쁜 사람, 남에 노하우들 모아서 자기거인 것처럼 되팔어먹는 사람 등등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들어올 때 노 저어라 이 말처럼, 자신의 능력이 되지 않는데 새로운 수익 파이프라인을 만들기 위해 아무것도 모르는 초심자들을 희생량으로 만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조금만 찾아보면 정보는 다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느끼는 건데 계속적으로 포털이 변화하고 있어서 검색 유입 1등 하는 방법 식상합니다.

 

SEO 맞추어서 글을 써라, 인터넷 찾아보면 SEO도 사람마다 얼마나 다른지 잣대를 가져다 대기 나름입니다. 물론 진짜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1-20만 원에 자신의 노하우를 팔까요?

 

저부터도 지난 5년 동안 애드센스를 해오면서 느끼는 약간의 노하우는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매번 변화하는 것 같아서 검색 유입에 대해서는 확정을 내지 못합니다. 다만 직접 해본 것에 대해서 이건 별로다 저건 된다 그 정도, 하지만 이것도 블로그 방향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왈가불가할 수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즉 급한 사람들은 그들의 돈 벌기 리그에서 돈을 내어주는 돈줄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뭘 알아야 제대로 된 강사진이 보일 겁니다. 왜냐 진짜는 있긴 있거든요 판매하는 사람 1천 명 중 1명 정도 진짜가 있긴 있습니다. 당연히 가격도 몇백만 원 합니다.

 

 

다만 사기꾼도 몇백만 원짜리 강의를 판매합니다. 그래도 저는 나름 이것저것 실험하면서, 10분 정도 이야기해보면 아 저 사람 진정한 프로인지 등을 치려고 하는 사람인지 알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게 제가 티스토리 애드센스를 어느 정도 운영하면서 얻은 소득이네요. 뒤통수는 맞지 않는다는 것.

 

 

꿈

잠시가 아닌 매달 수익내기

 

잠깐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잡블 로그에 돈 되는 글들 막으면 수익이 껑충껑충 뛰게 됩니다. 그러면 돈 주고 사본 그 사람들에게 감사하다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게 1-3달 지나면 다음에서 저품질이 옵니다. 요즘은 더 빨리 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블로그 버리고 다시 블로그 파서 똑같이 합니다. 그럼 또 저품질 및 통 누락이 옵니다. 그렇게 계속하면 펍벤이라는것이 옵니다. 펍벤이란? 자신의 애드센스 계정 ca-pub-xxxxxx 이 들어가 있는 모든 블로그가 저품질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용어 정리할게요.

 

• 저품질 - 자신의 포스팅 글들이 뒤로 밀리거나 몇 개만 나오는 경우
• 통 누락 - 자신의 포스팅이 해당 포털에 단 1개도 안 나오는 경우
• 펍벤 - 자신의 애드센스 계정 번호가 들어간 블로그가 저품질 또는 통 누락되는 경우

 

티스토리 펍벤 다른 블로그 영향

 

제가 느끼는 것은 기본적인 1-2만 원짜리 경험담을 담은 선배의 글 정도는 사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엄청난 정보인 마냥 5만원이상의 글들은 왠만해서는 찾아보면 다 똑같거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한번은 사볼수 있지만 대부분 중복되는 글들이 많기 때문에 비추하고 싶네요.

 

자신이 보고 이건 진짜인 것 같다 확실하다 생각하는 판매자가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보시길, 저 같은 경우 여러 번 예전에 사봤는데 오히려 제가 가르쳐 주고 싶은 게 더 많은 글들이 많았습니다. 다만 확실한 사람들 내가 아는 사람들 그런 분들에게서는 좋은 배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 달에 1000달러 이상을 매달 내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그분들이 진정 숨은 고수가 아닐런지요. 일반 잡블로그로 한달 1천 달러 이상 낸다는 것이 저는 그게 가장 어려웠고, 가장 배움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와 반대로 요령이 생겨서 전문가는 아니지만 한번 쓸 때 많은 정보를 모아 제대로 된 블로그와 글을 쓰는 계정은 하루 500명만 들어와도 잡블 로그 수익의 2배 이상은 되는 것 같네요.

 

몇 년 전부터 이 말 " 하루 유입 인원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글에 관심이 깊은 사람들의 유입이 하루 1만 명 보다 100명이 될 더 낮다" 실질적으로 수익도 1만 명으로 하루 100달러 벌었다면, 100명으로 300-500달러 벌은 적도 있으니 간요.

 

한번 윗글을 잘 되새겨 보세요. 주변에 초심자가 갑자기 하루 수익이 많아졌다, 누군가에게 배워서 수익이 많아졌다. 이게 되네요. 외부 유입을 하는 사람들, 일반 잡글로는 그런 수익이 안 납니다. 그러면서 광고 정지도 되고, 그렇게 배워 갈 겁니다.

 

시도를 안 했을 뿐이지, 비싼 돈 들이고 하라고 하니깐, 해보니 돈이 됩니다. 거기서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사람과, 반짝 돈 되고 이것을 반복하기 힘들어서 그만두는 사람, 그런 블로그와 검색 블로는 한참 다릅니다.

 

그러니 잡블 로그 운영하면서, 내수익이 적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몇 년 하다 보면, 내 길이 보이지 않을까요? 제대로 된 배움을 받거나, 어디선가 반짝 아이디어가 떠올라 한 곳의 차이를 극복하는 그런 분들이 생겨날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한긋의 차이를 알고 싶네요. 다만 그것을 몰라서 다양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당 계정은 건강 정보, 강아지, 여행, 맛집, 생활정보, 후기 등 잡스러운 글들을 운영하고 다른 계정은 비슷한 잡블 로그 운영하며, 또 다른 계정은 전문 블로그 운영하고, 더불어 네이버 인플루언서 블로그도 몇 개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인플루 어서도 해보세요. 애드포스트 단가가 확실히 괜찮아져서, 하루 2-5만 원정도 어렵지 않게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잡블로그로 한달 1천달러 수익을 내시는 블로그라면, 인플루언서 애드포스트 수익 하루 2-5만원 내는 게 훨씬 쉽기 때문입니다. 그 주가 바로 주제 선정이 핵심입니다.

 

네이버 인플루언서는 주제가 있는 블로그가 더욱더 가능성이 높고, 주제가 있기에 광고단가가 높은 것입니다. 즉 제가 말한 전문 블로그 리앙스가 그런 블로그가 돼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CPC 단가가 다르니 말입니다.

 

"여러분이 광고주라면, 자신이 광고하고 싶은 주제의 블로그에 돈을 더 써서라도 내고 싶겠죠" 그것만 생각해봐도 방향성은 정해진다 생각합니다. 그러니 다음번 블로그를 만들 때는 오랜 시간 쓸 수 있는 전문 돈 되는 주제로 만들어서 해보시길 권해봅니다.

 

이것이 누구나 말할 수 있는 거지만,  나름 티스토리에 애정을 가지고 오랜 시간 가족을 위해 돈을 더 벌어야 해서 자본금이 없던 제가 절실한 마음으로 해오면서 느끼는 현재 상황입니다. 검색 유입은 점점 더 어려워질 겁니다. 이도 저도 아닌 블로그들은 점점 노출이 힘들어질 겁니다.

 

해당 블로그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럼에도 이 블로그를 놓지 못하는 것은, 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가 인사발령으로 가족과 떨어질 때 그 마음을 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돈 때문에 가족과 생이별해야 했고, 처음으로 인생이 내뜻대로 되지 않음을 회사에 충성해서 될 것이 아니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때 남겼던 저의 첫글입니다.

직장인 근무지 인사발령.

 

가장으로써 가족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그무력감, 가진것이 없었기에, 회사를 그만두지 못하고 세상에서 가장 떨어지기 싫은 아이와 생이별을 하게 될때 내 무력함을 잊을수 없기에, 자본금 없이 할수 있는 돈벌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애드센스 승인까지 10개월, 남들은 1-2 달이면 승인되는 것을 아무런 지식이 없었기에 10개월 만에 승인되며, 아이 생각하며 절대 포기하지 않고 시작했던 하루 1달러도 안 되는 수익을 보며, 감사해하던 그 시절, 잊을 수가 없네요.

 

하루 1달러에서 한 달 만 달러까지 수익을 얻기 위해 달려온 시간, 물론 계속 달성하는 건 아니지만, 오르고 내리 고를 반복합니다. 최근 해당 블로그 계정이 수익이 반토막이 더 낫는데, 그래도 서당개 3년이라면 외부 유입이라도 해서, 해당계 정의 글들 중 돈 되는 것을 추려내서 뿌려봅니다. 

 

 

▣ 경험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외부유입 실시

점점 수익내기는 힘이 들지만, 포기하지 마세요. 다양한 것을 시도해보세요. 나름 아직도 잡블로그로 한 달 200만 원 이상 수익을 내고 있는 승민이아빠가 노하우가 있는 것이 아니라, 꾸준함이 답이 아닌가, 그런 생각으로 저의 100원의 가치가 있는 글을 남겨봅니다.

 

 

절실함과 꾸준함, 스스로의 만족, 점점 글이라도 잘 쓰고 있다는 대견함, 이모 든 것이 나를 위한 인생 공부다 생각하면 글 쓰는 것이 조금 더 편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혹시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정말로 감사합니다. 꼭 이루세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가 가입한 카페에 예전에는 글을 많이 적었는데, 요즘에는 정말 바쁘네요. 그래서 제 블로그에 제마음을 담아봅니다.

 

블로그로 연금 만들기 하루 50달러

 

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광고차단 이젠 안해

 

티스토리 블로그 저품질 네이버편

 

블로그 브랜딩 필요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