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애드센스 애드포스트 수익 현실
- 생활정보/블로그
- 2025. 4. 27. 15:04
요즘 어떤 블로그를 하냐고 묻는다면, 솔직히 추천하고 싶은 블로그가 별로 없지만 그나마 이제는 네이버 블로그 애드포스트 수익이 예전보다 나아졌기 때문에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보다 현실적으로 추천을 해봅니다. 애드센스 수익을 얻고 싶다면 티스토리 블로그보다는 워드프레스를 통한 롱런으로 가는 게 가장 좋다 생각을 하며 아래 블로그 수익에 대한 현실을 남겨 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로 직장을 다니면서 글만 적으면 수익이 난다는데 그렇게 하면 될까요 라고 물으신다면, 이전 같으면 네 열심히 꾸준히 포스팅을 해보시라고 말을 했을 겁니다.
실력이 없어도 그렇게 꾸준히 2-3년 하다 보면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한 감도 잡히고 애드센스 수익이 점차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티스토리 환경이 바뀌면서 상단 또는 하단에 티스토리가 광 고늘 넣어 자신들의 이익으로 가져가 버립니다.
별거 아니네요 말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광고를 빼앗기게 되고, 무분별하게 티스토리가 이것저것 블로그를 건드리면서 최적화가 깨져버려 카카오가 광고를 가져가기 전의 수익이 80% 정도 줄어들었습니다. 이전에 100만원을 벌었다면 20만원 벌기도 힘들어 졌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전에는 수익이 늘어서 전업도 꿈꿀 수 있었지만 지금은 전업은 웬만하면 할 수 없을뿐더러, 전업할 정도라면 그냥 회사 다니는 게 더 편안한 삶일 수 있다고 감히 말씀드릴 것 같네요.
티스토리는 이제 용돈벌이 정도로 생각하셔야지 강의를 파시는 분들의 말처럼 큰 꿈을 가지고 시작하면 되는 생태계가 현재는 아니라고 티스토리 10년 차 블로거가 말씀드리고 싶네요.
현실을 직시해서 말씀드리는 게 맞는 것 같고, 강의 팔이들이 그 사람이 못해서 그런 거라 말한다면 감히 저도 말합니다. 블로그만으로 바닥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한 군데만 팠는데 블로그로 돈을 버는 게 불안해서 강의로 돈을 버는 사람이 오랜 시간 블로그만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에게 뭐라 할 건 아니라 봅니다.
블로그로 돈을 벌 수는 있지만 현재 너무나도 불안한 티스토리로 장기전을 준비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이 간단합니다.
- 내 블로그 내 광고를 임의로 넣고 자기들이 수익을 가져간다
- 자신들의 이익에 맞지 않으면 언제든 종료할 수 있다
- 1년에 한두 번씩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 경쟁자가 티스토리는 너무 견제하기 쉽다
- 정지를 당해보면 알게 된다
티스토리는 어느 순간 수익형 블로그로써의 이득이 점차 사라지고 있으며, 내가 열심히 하면 할수록 수익은 카카오로 이익을 보는 구조가 되어감으로써 미래가 불안해서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는 이게 진심이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블로그를 꼭 그래도 해야 한다면 애드센스는 워드프레스로 공부해서 하는 것을 추천하고, 취미 삼에 한다면 네이버 블로그를 이제는 추천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를 할까 네이버 블로그를 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여러 가지 효율성을 생각하고 스트레스를 덜 받으려면 네이버 블로그를 하세요.
요즘 네이버가 AI 브리핑이다 뭐다 하면서 로직 변경을 정말 자주 하고 있습니다. 로직을 변경하면서 네이버 블로그가 불리해지면 또다시 로직을 변경해서 어느 정도 네이버에서 파생되는 블로그나 카페 등등을 지켜주는 반면 그 외 워드프레스나 티스토리, 구글 블로그들은 팽만당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하고 있던 네이버 블로그는 시간이 지나니 아직까지 견고하게 사람들의 유입이 커지고 커뮤니도 유지가 되는데, 같은 기간의 해당 블로그나 티스토리 다른 블로그들은 규모가 축소되고 하루 1만 명에서 700명으로 떨어진 블로그도 있으며, 해당 블로그도 예전 유입의 30% 정도뿐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네이버 블르고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규모가 커지고 유입도 1만 명이라면 2만 명으로 더 늘어났을 정도로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이번 AI 브리핑이 생기고 나서 건강에 관한 효능, 효과 이런 정보성 글들은 유입이 반토막이 났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라도 말이죠, 그래서 요즘에는 블로그 선정도 중요하지만, 어떤 주제의 글을 적을지 AI의 피해가 그나마 적을 것 같은 주제들을 선정하며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물론 조만간 이러한 글들도 AI로 인하여 평정이 되겠지만 현재는 그렇게 안되길 바라면서 찾아내서 적어야 하는 상태입니다.
AI로 바뀌면서 자동 포스팅이 늘어나고, 자동포스팅과 같은 똑같은 글을 보면서 사용자들은 피곤함을 느끼게 되고 점차적으로 텍스트를 떠나 영상으로 검색하는 시기가 더욱더 짧아질 것 같다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나마 네이버 블로그는 여러 가지 활용도가 많고 키우는 맛도 있기 때문에 취미 겸 용돈 벌이로 하실 거라면 티스토리 보다는 네이버 블로그를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애드센스 수익
티스토리를 하게 되면 애드센스 수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통과해서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달면 꽤 큰 수익을 가져갔던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CPC가 아닌 CPM으로 바뀌면서 리얼하게 가 아닌 평탄하게 수익이 바뀐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평가하자면 특정 주제의 키워드로 전략적으로 포스팅하지 않으면 큰 수익은 어렵고 글쓴이처럼 잡다하게 대략적으로 포스팅한다면 하루 수익이 이제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티스토리만으로 애드센스 수익을 이야기하자면 예전 카카오가 수익을 가져가지 않을 때 티스토리 블로그 여러 개 만으로 하루 400-700달러의 수익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100-200달러도 나오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블로그가 몇 개일까요, 대충 10개 이상입니다.
요즘은 손목이 나가서 포스팅도 거이 안 하는 블로그가 많고 수익보다는 그냥 의미 있거나 유지라도 하기 위해 4-5일마다 하나씩 포스팅하는 블로그도 있고 그렇습니다. 수익은 갈수록 줄어들고, 특히 어떤 이유인지 몰라도 RPM이 갑자기 폭락하면 2-3주 동안 수익이 바닥을 기는 경우가 돌아가면서 반복해서 이걸 계속해도 되나 그런 생각도 합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티스토리 블로그가 있는 애드센스 계정이 문제가 많고 워드프레스 계정만 있는 애드센스는 RPM은 안정적입니다. 수익도 어느 정도 안정적이라서 오랜 기간을 본다면 티스토리 보다는 워드프레스를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처음 시도는 워드프레스가 어렵겠지만, 저도 아직 어렵지만 그냥 포스팅만 하고 일단 다른 문제는 고민을 하지 않습니다. 글부터 채워 넣는 게 글쓴이의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단 생각해 내서 포스팅을 합니다, AI에 의존하는 순간 편해지면 AI 없이는 글을 적지 못하는 수준이 올까 봐 그냥 이전 방식대로 스스로 포스팅을 생각하면서 적습니다.
애드포스트 수익
예전 네이버 블로그 애드포스트 수익은 끽해야 정말 얼마 안 되었는데, 최근에는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도 이전보다 많이 올라왔습니다. 무엇보다 네이버라는 포털이 안전한 보호막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지켜주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잘못하지 않는 이상 하루아침에 어렵게 되지는 않기 때문에 타사 블로그 보다 안정적이다 생각합니다.
물론 큰 수익을 얻기는 어렵지만, 방문자의 유입을 점차 늘려가면서 수익을 늘려나가는 재미는 있습니다. 비슷한 수준의 글이라도 티스토리에서 5천 명을 일 유입을 만드는 것과 네이버 블로그 2-3만명 만드는것 저는 큰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이런 차이를 볼 때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과 네이버 블로그 애드포스트 수익 2-3만 명의 일 수익은 비슷할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 네이버 블로그는 활용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치도 더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재미로 일단 해보고 싶다면,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해서 애드포스트 신청 후 소소한 수익을 늘려나가 보세요. 그렇게 하면서 블로그 재미를 느끼고 자신만의 사이트를 만드는 것도 소소한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글쓴이 상황
현재 글쓴이는 이제 더 이상 티스토리 블로그를 늘리지 않고, 오히려 있던 블로그는 그만 적거나, 시간적 여유가 될 때 티스토리 포스팅을 워드프레스를 개설해서 옮겨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현재 가지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 2개 외 이전에 티스토리 블로그 URL로 활용하던 이제는 사용 안 한 지 오래된 블로그들을 다시 살려 볼까 합니다. 그저 티스토리 URL용으로 800 포스팅 정도 해놓은 네이버 블로그는 하루 유입이 5-7천 명 정도 들어왔던 기억이 생각이 나네요.
너무 무분별하게 실험용으로 이것저것 막 하다 보니 결국 저품질이 되었던 네이버 블로그가 몇 개 있는데 지금 보니 저품질이 풀려 하루 2-4백 명 들어오는 것을 보고 다시 네이버 블로그를 살려볼까 합니다.
전문적으로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해서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 다면 전업하기 정말 힘든 시기가 되었습니다. 강의를 파는 사람들 이야기만 듣고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지 마세요.
한 달에 천만 원을 벌어도 그게 3년 이상 유지가 되어도 그만두지 마세요, 하루아침에 꺼질 수 있는 게 이 바닥이기 때문에 그래서 강의 판매하는 사람들도 이 섭리를 알기 때문에 파이프라인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도전을 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글쓴이보고 예전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블로그를 하라고 한다면 강의를 안 듣고 하겠냐고 물으신다면, "예" 강의를 안듣고 혼자 하는데 시간은 좀 걸렸지만 그래서 진실을 보는 눈이 생겼고, 현혹을 해도 넘어가지 않는 현재 블로그 상황을 직시하는 흐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는 말을 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 아무것도 모르니깐 강의를 듣는 게 좋다고, 맞습니다, 일반적인 강의를 드세요, 고가의 비싼 과외 같은 강의가 아닌 책이나, 카페에 나와 있는 정보, 인터넷으로 떠다니는 기본정보 그것을 공부만 해도 충분하고 넘쳐납니다.
제 블로그만 봐도 그때그때 상황에서 제가 느낀 내용을 정보로 적은 글들이 있는데 그것들만 읽어봐도 그때 시대의 상황 블로그에 대한 심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강의비 천만 원짜리가 누군가에게는 10원 짜리도 못할 수도 있습니다. 글쓴이도 호기심에 비싼 강의를 몰래 들어 봤습니다, 들으며 한숨만 쉬었습니다, 내 돈이 아까워서, 이딴 걸, 이런 지식이 그만한 가치가 있나, 오히려 내가 가르쳐 줘야 될 것 같은, 이거 아닌데, 그게 아닌데, 애 뭐지 카더라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네, 이런 내용들도 있어서 혹시 나가 역시나였기 때문에 몇 번의 강의를 호기심에 해봤지만 결론은 4가지였습니다.
- 블로그 1-3년 차(괜히 잘 보이려고 좋은 말만 해줌)
- 초보자 (무슨 말인지 모르고 그냥 모르니깐 우와 해줌)
- 낚시꾼( 호흡 잘해주고 한편임)
- 호기심자( 가끔 앙칼지게 따짐 분이기 개판 만들고 나가버림)
호기심자 같은 경우 따지기 시작하면 따로 카톡방으로 초대되어 환불을 해줍니다. 환불해 주는 대신 다시 방에 들어와서 오해가 있었다고 이야기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그냥 환불해 주고, 여기에 쏘아붙이면 사과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블로그에 대한 현재 지식이 빠삭하거나 강의하는 사람보다 더 많은 블로그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면 가능합니다. 강의 판매자도 말도 안 되는 카더라를 가져와서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진실인 마냥, 그리고 그것으로 인하여 정지당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 못하는 강의 판매 자는 혼나야겠지요.
왜냐하면 피해는 내 돈 주고받은 수강자들이 받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한다면, 글쓴이가 추천 한번 해볼게요. 간단하게 순서도입니다.
- 어떤 유형의 블로그를 할지(수익형, 취미형)
- 애드센스(티스토리 VS 워드프레스) 장단점 확인 선택
- 애드포스트( 네이버 블로그)
위 3가지 유형을 생각해 보고 정해지면 티스토리 관련 정보는 카페나 키워드를 쳐서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정보를 여러 개 켜놓고 읽고 공부하면 간단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같은 경우 애드포스트 승인 방법과 글 쓰는 방법 등을 네이버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어서 시작합니다. 이렇게 시작하면서 으쌰 으샤 할 수 있는 카페에 가입후 정보와 열심히 할수 있는 원동력을 얻습니다.
이후 스스로 포스팅을 많이 써봅니다, 여기서 자동 AI프로그램이나 유혹등을 처음에는 일단 피하고 자신이 쓰고자 하는 글을 써보고 자리가 잡히면 AI를 이용해서 좀 더 편안한 글쓰기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지, 자신의 방향성에 맞게 포스팅을 하는 법을 고려해 봅니다.
이런 기본적인 시작의 방법도 해보지 않고, 강의만 듣고 시작하면, 바닥에 뿌리하나 없는 꽃이 보여주기 위한 꽃만 활짝 피고 약간의 로직 변화와 같은 문제가 생기면 바로 넘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뿌리부터 박혀 단단한 블로그는 위에 가볍기 때문에 넘어기지는 위험도 줄고 단단하고 견고하게 자리 잡으면서 올라갈 수 있음을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애드센스 애드포스트 수익 현실 포스팅을 줄입니다.
블로그 재테크 수익 티스토리 정리하다
블로그로 재테크 수익을 낸지 벌써 8년이상의 시간이 흘러간듯합니다. 처음에는 네이버만 하다가 티스토리를 알게되고 티스토리를 통해 애드센스 수익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블로그를
bluelsm.com
워드프레스 애드센스 수익 티스토리 8년차 인증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만든 지 1년이 되어가는 현재 시점 과연 워드프레스 블로그 수익은 얼마나 되는지 정성으로 시작한 건 아니지만 시간 날 때마다 포스팅한 기존 티스토리 블로거 8년 차의
bluelsm.com
블로그 수익 월 천만원 현실은?
요즘 블로그 수익 월 천만원을 너무 쉽게 이야기하는 광고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히려 월 천만원을 꾸준히 벌고 있는 사람들은 조용한데, 이를 이용해 수익화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이 생긴 듯
bluelsm.com
'생활정보 > 블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 RPM 게재 비율 하락 원인 (0) | 2025.04.06 |
---|---|
AI 자동화 블로그 프로그램 판매자가 이글을 싫어함 (0) | 2025.04.05 |
애드센스 RPM 광고 게재 비율 수익 하락 원인 (0) | 2025.03.28 |
티스토리 수익 광고 설정 고민 (0) | 2025.03.19 |
네이버 사이트 검색 누락 티스토리 저품질 현상 원인 (0) | 2025.03.10 |
워드프레스 애드센스 수익 티스토리 8년차 인증 (42) | 2025.01.19 |
블로그 포스팅 도용행위 저작권 상담 후기 (0) | 2024.10.12 |
애드센스 미국 세금양식 갱신 만료 검토중 문서누락 해결법 (0) | 2024.10.09 |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