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수익 콘텐츠 중복 저품질 이유 대체 사이트

티스토리 수익 콘텐츠 중복 저품질 이유 대체 사이트


이젠 정말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이 쪼그라들고 망조의 길로 접어들었나 봅니다. 공지조차 없이 중요 사항들이 변화하고 유입이 많은 페이지는 어느 순간 모바일 /m으로 빠지거나 /v 대체 사이트로 유입이 바뀌어 글쓴이는 수익을 전혀 가지고 가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에 티스토리 수익이 눈속임으로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음을 고발해 봅니다.

 

티스토리 수익 하락
티스토리 수익 하락

티스토리 수익 하락

 

처음에 카카오가 티스토리에 상하단으로 애드센스 광고 및 자체 광고를 넣으면서 수익의 많은 부분을 카카오가 가져가게 됨을 인지 했습니다. 그것도 억울하고 분노가 끓어오르는데, 점점 티스토리 수익을 가져가는 방법이 속임수화 되고 티스토리 주소가 아닌 2차 도메인 주소는 중복으로 망쳐 놓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주소와 2차도메인 주소가 어느 순간 구글과 네이버에 동시에 검색이 되면서 중복으로 인한 데미지로 사이트가 데미지를 입어 구글에 거이 노출이 되지 않게 되었으며, 네이버에도 이제는 8년 넘도록 써온 2차 도메인은 사이트 검색조차 되지 않고 티스토리 주소만 검색이 되는 상황입니다.

 

왜 티스토리 수익이 하락하는지 아래 내용을 한번 읽어보시고 혹시나 저와 같은 문제가 있는 분들이 있는지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도 저와 같은 상황인지 승민이아빠는 이제 티스토리는 포기하는 마음으로 적어 봅니다.

 

 

티스토리 중복 콘텐츠 문제

 

어느 날은 유입이 엄청 많았는데 수익이 동일한 경우 CPC 또는 RPM이 문제인가 알아보면 두 가지의 중복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차 도메인과 티스토리 주소인 경우 다른 점이 발견 되었기에 아래에 나열해 봅니다.

 

  • 2차 도메인 bluelsm.com/m/1000
  • 티스토리 도메인 경우 lovelife3.tistory.com/v/1000

 

한때 2차도메인 같은 경우 유입이 많은 글들이 /m으로 되어 모바일로 나오면서 기존 티스토리에 저의 광고가 나오지 않고 오로지 카카오 애드센스 광고 및 애드핏 광고가 나왔습니다.

 

 

지금은 이런 /m에 대한 불만과 문제점을 제시하고 나니 수정이 된 것 같은데, 그러고 난 뒤 지금음 자신의 글 뒤에 /v를 붙여 /m과 동일한 경우를 만들고 있습니다.

 

 

▣ 중복 콘텐츠 문제 발생

 

1. 일반적인 주소 들어온 경우

정상적인 주소
정상적인 주소

 

2. /m 또는 /v 인경우 모바일

비정상적인 모바일 주소
비정상적인 모바일 주소

 

 

한번 여러분의 주소에 /v를 써보세요 기존 /m 동일하게 모바일 주소와 동일한 스타일이 나옵니다. 그래서 유입이 많던 날도 혹시나 싶어 들어가 보면 /v 가 붙는 글들이 생겨 나의 수익이 기존 /m과 동일하게 나에게 수익이 오는 게 아니라 카카오 수익으로 내가 쓴 글들의 수익이 카카오로 빨려 들어갑니다.

 

나의 광고는 전혀 나오지 않기 때문에 내가 노력해서 쓴 글을 가지고 카카오만 배불리 먹는 누가 봐도 꼼수를 부리고 있어 보입니다. 여기에 더 큰 문제는 이러한 2중 사이트는 콘텐츠 중복 문제를 불러일으켜 구글과 네이버에 자신의 사이트가 저질화 되어 저품질이 점차적으로 되어갑니다.

 

제가 점점 티스토리를 포기하게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해당 블로그도 일반적으로 1만 명 적을 때는 7-8천 명을 꾸준히 유지하던 블로그였으나, 카카오 광고가 생기고 난 후 여러 가지 변화로 인해, 특히 콘텐츠 중복의 문제로 2차 도메인 주소글과 티스토리 주소글이 중복으로 나오면서 2개의 글 모두가 사라지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로 인하여 하루 1만 명이던 블로그는 이제는 1-2천 명으로 추락하였고, 기존에 글들도 중복으로 인하여 네이버와 구글에서 사라져 그동안 적어놓은 글들을 찾아보기도 힘든 과정에, 포스팅까지 그대로 베껴가는 안하무인들과 AI로 제목만 가져가 무작위 발행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더 이상 블로그 포스팅을 유지하는 게 힘든 상황까지 와 버렸습니다.

 

 

팩트
팩트

혜택은 없는 강요만

 

현재 티스토리 운영 방식을 보면, 어쩔 수 없이 기존에 글을 쓰던 블로거들이 있으니 그들을 담보로 거침없는 행보를 한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보도 어떠한 혜택 없이 너희들의 이익만을 내놓아라 강압적으로 진행하고 이제는 도를 넘어섰다는 생각이 듭네요.

 

 

이런 말 하기 싫지만 승민이 아빠도 아직 티스토리를 운영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티스토리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 생각이 듭니다. 미리 AI 대량 발행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빠르게 대처를 했다면 자동화 AI에 잠식되지 않았을 텐데, 이런 글들이 많아진 티스토리 도메인 자체가 구글에 팩을 먹어 노출이 거이 안 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또한 분명히 티스토리를 정액제 요금화 하거나 그에 맞게 운영하도록 하는 방법을 행하지 않으면 결국 업자들이나 악어 같은 사람들에게 이용만 당하여 기존에 운영하던 모든 사람이 피해를 볼 거다 수도 없이 이야기를 했음에 반응하지 않던 그들이 이제야 계정당 5 포스팅 강제 제재를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늦었어요, 늦었답니다. 이미 충성 티스토리 유저들은 워드프레스나 네이버 블로그로 많이 넘어갔고, 이제 남은 사람들은 처음 시작해서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AI 자동포스팅을 하려는 사람들뿐입니다.

 

혹 남아 있는 저와 같은 사람들도 더 이상 티스토리의 미래가 보이지 않아 티스토리에 글을 남기는 시간이 줄어들고, 다른 블로그 매체로 넘어가거나 퀄리티 있는 글을 티스토리에 남기기에 아깝다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제는 치가 떨립니다, 유입이 많은 글을 보면 /m , /v로 모바일 유입으로 만들어 버려 중복 콘텐츠를 더해버리고 수익도 카카오만 가져가는 상태 정말 당신들이 모르고 그렇게 했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티스토리 저품질

 

이전에 티스토리 저품질은 다음만 해당했지만, 다음 유입 따위는 잊은 지 오래입니다. 그러나 위처럼 2차 도메인과 티스토리 주소 중복의 문제 및 모바일 주소로 함께 나오는 문제로 인하여 같은 내 글이 2-3개 포털에 노출되면서 중복 콘텐츠 문제로 사이트가 저품질이 되어 버렸습니다.

 

한꺼번에 당하지는 않지만, 점점 점수가 쌓일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내 글들 하나하나 사라지기 시작하고 뒤로 밀리고 사이트가 점점 신뢰할 수 없는 사이트가 되어 유입도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일반적인 유입으로는 수익을 낼 수 없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으며, 오가닉도 이젠 옛말 같습니다.  스레드와 인스타, X 등으로 유입하면서 느낀 건 굳이 이런 노력을 왜 티스토리 블로그에 해야 하나, 내 수익의 50% 이상 가져가는 그곳에 할바에 그냥 워프로 외부 유입해야지 그렇게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들은 중복 콘텐츠로 인하여 사이트가 신뢰할 수 없게 되어 유입이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줄게 되었고, 이제는 유입이다 말할 수 없는 수준이 왔습니다.

 

수익 또한 티스토리 수익은 똑같이 1천 명이 들어와도 워드프레스 수익의 반도 되지 않습니다. 카카오가 황금 오리 배를 가르면서 너무 욕심을 냈다고 생각이 들며, 이러한 티스토리가 이제는 얼마나 더 유지될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다 생각하는 건 늦었지만 이제야 한계정에 5개 이상 포스팅이 안되게 만든 거, 확실하진 않지만 수도 없이 생성되는 AI글들이 유지하는데 서버 비용이 많이 들어갔을 겁니다. 늦은 감이 있으며, 오랜 시간 유지하던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콘텐츠 중복으로 인하여 노출이 안되고 떠나감은 이제는 공식이 되었나 봅니다.

 

만약 지금 티스토리를 시작한다고 애드센스 수익을 고려해서 하려고 한다고 이야기하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려야 될 정도로 티스토리의 매력이 줄었습니다. 그 노력을 차라리 네이버 블로그에 하거나 워드프레스를 배워서 시작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제는 무조건 그렇게 해야 한다 후배분들께 말씀드리고 싶네요.

 

티스토리 수익 콘텐츠 중복으로 저품질 되고 티스토리가 만든 이상한 사이트로 유입이 흘러감으로써 내수익이 빨려가는 현 상황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이제 강제로 그만해 이렇게 저에게 들리네요, 정든 내 티스토리 블로그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아련함만 남기며 이만 글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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