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관하여 기아자동차 K5편
- 자동차
- 2017. 2. 15. 00:00
안녕하세요 해화동입니다 오늘은 기아자동차 K5에 대하여 간략하게 기술할가 합니다.
기아자동차 케이파이브(K5)의 가격대는 대략적으로 이렇게 형성됩니다.
가격 최저 2,265만원 ~ 최대 시그너처 2,905만원이며, 리터당 16.1Km 주행이라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중형세단 그이상의 고급스러움과 스포티지를 느낄수 있다 라며 홈피에 광고합니다.
기아자동차의 K5는 처음 선을보일때 뜨거운 반응과 많은 소비자들이 쏘나타를 재치고 k5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저도 기존 k5가 나올떄 정말 중형세단에서 예쁜바디와 성능 찬사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그에대한 대항마들이 나오고 나서 그떄보다는 지금 현상황은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그당시 세계적인 3대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피터 슈라이어를 영입을 했기 때문에 더더욱 고급스러움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이후 국산차들의 많은 디자인적 발전으로 인해 어느정도 선이 마추어 진거 같습니다.
그리고 K5광고중 리터당 16.1km는 아마도 하이브리드 기준으로 말한것 일겁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중형차 시장에는 현대자동차의 쏘나타가 대세였고, 향후 계속 그럴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현대자동차가 쏘나타에 매진하지 않고 그윗등급인 그랜저에 몰두하는 동안 쏘나타는 점점 하양곡선으로
추락하고 있었지요.
그런추세에 기아자동차의 k5가 나오고 현대차와 기아차 이름만 틀리지 거이같은 기술력에 들어가는 편의시설
또한 비슷하기에 쏘나타나 K5 어느차를 골라도 주행성 및 안전성은 별반 다르지 않다라 고객들이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즉 차량의 옵션이나 외부디자인을 통해 어느차를 선택해야할지 고객들의 취향에 따라 판매수가 나왓다고 생각합니다.
이와같이 k5의 디자인적 승리로 인하여 쏘나타는 점점 지고 k5는 멋진 외관으로 인하여 기아차의 판매수를 늘리는데
기여하게 됩니다.
허나 지금의 k5도 이제 쏘나타만 생각하면 되는 시기가 아닙니다. SM6라던지 대항마인 쉐보레의 말리부란 강력한
존재가 나타낫기 떄문입니다.
이에따른 소비자들이 재밋게 정래 해놓은 여러가지 관점에서의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디자인
1.K5
2.말리부
3.SM6
4.쏘나타
이유인즉 독창적인 외관을 들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설문조사중 쏘나타는 LF에서 YF로 넘어오면서 고객층인 20-30대 츠에서 아빠차로 변했다는
우스운 소리도 들립니다.
주행 승차감
1.쏘나타
2.SM6
3.말리부
4.K5
반면에 쏘나타 주행 안정성 에서는 가족들 차량으로 안정성을 볼떄 가장 훌륭하다란 소비자들의 말이 들립니다.
반명 SM6는 주행안정성에는 쏘나타보다 뒤지지만 주행 승차감은 단연 1등이라 말을합니다.
말리부는 가속력부분에서 다소 아쉬운듯하지만 묵직하고 조용하다란 평이 있습니다.
K5는 승차감 고속안정감은 괜찮으나 소움이 다른차종보다 심하다여겨 꼴등인거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르노삼성의 SM6, 쉐보레의 말리부, 기아자동차의 K5는
대한민국의 중형세단의 핵이나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성능에서는 모두다 만족할만 합니다.
다만 개인의 취향과 느낌에서 판매량이 바뀌고 실내 내부의 편의성으로 향후 더 판가름이 날거라 생각합니다.
비싼돈을 들이고 사는 차량인 만큼 개인에게 맞는 취향과 어울리고 목적에 맞는 차량을 고르기 위해서는
최소한 내가 어떤류의 차가 필요할지라는 고민을 꼭해보시기 바랍니다.
패밀리카인지 출퇴근용, 어떤목적의 차가 필요한지 생각하면 차량을 고르는데 고민의 폭이 줄어들겁니다.
이상 해화동이였습니다.
오늘도 하루 즐겁고 좋은 하루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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