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관하여 현대자동차 6편

안녕하세요 해화동입니다 전일에 LG디스플레이에 대하여 간단하게 소개했습니다.

금일은 주식 현대차에 관하여 간략하게 적어볼가 합니다.

현대자동차는 대한민국을 이끄는 대기업군의 회사이며 대한민국 업계 2위의 회사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완성차 제조업체로, 현대자동차 그룹에 속하여 있으며,

현대자동차 그룹에는 동사를 포함한 51개의 계열사 회사가 있습니다.

차량부문은 2016ㄴㄴ 9월 한국시장에서 전년대비 3.3% 감소했으며 48만 3천대 판매와 시장점유율 41.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및 중국, 유럽등 공장을 짖고 성장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매출구성은 차량부문 77% 금율부문 15% 기타부문 8%등으로 구분이 됩니다.

 

이전까지 잘나가던 현대자동차가 근래에 들어 예전만큼의 선전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느데요, 기본적인 노조의 파업으로 인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잃은것도 한부분이며,

매년 변하는것없이 차량 외관만 바뀌며 차량가격이 오르는 수순으로 흘러가 소비자들이 외면했다라 생각합니다.

또한 얼마전에 현대차에서 한전부지를 어마어마한 돈으로 인수하였는데요 이또한 주주들에게 신뢰를 잃고 원성이 자자했습니다.

국내 소비자들 또한 기존의 어르신들은 대한민국 국산차 no1인 현대자동차를 애국심과 연관하여 많이들 구매하였으며,

A/S문제등 각종 대안이 없어 현대차를 구입하던 시대를지나 현재 젊은층은 외제차에 대한 인식이 기존과 달리 같은가격이면

외자차를 사겠다란 의견이 높고, 기존에 A/S등 문제였지만 현재의 외국계 회사에서 A/S또한 각별히 신경써 판매 유치를

하고있어 향후 더 현대차량의 국내판매는 더 어려워 질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차가 기존에 잘지키고 있던 수성 아반떼, 쏘나타 등등 너무 믿고 있었어서 그런걸까요 점점 설자리를 잃어가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거기에 반해 상대적 자동차 회사들은 혁신적인 디자인 및 성능으로 현대차의 구매층을 자꾸 빼앗아가는 형국이므로

정말 현대자동차에서 혁신적인 무언가 나오지 않는다면 향후 미래는 밝지 않다 여겨집니다.

 

이와 더불어 해외에서도 기존 판매율이 뚝 떨어지는가 하면, 중국 및 신생업체들의 기술력 향상으로 더욱이 설자리가

어중간해졌다 여겨집니다. 예전에는 싼맛으로 현대차를 구매했다면, 이젠 중국및 후발업체로 인해 그러한 매리트도 존재

하지않으니 미래가 불투명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노조는 년중으로 파업을 하고있으니 소비자들이 좋게 볼리가 만무하겠지요.

 

자 그럼 향후 현대자동차의 주가는 어떻게 될가

그전에 기아자동차 예전엔 저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주식이기도 하였는데요. 그당시 2-3만원대 에서 8만원까지 갔었는데

결국 지금은 그 힘을 읽어 4만원정도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 현대차에서도 고객과의 소통을 무시하면 안되겠다 생각하였는지

현대차그룹은 20일 디지털 미디어 채널인 'HMG 저널'과 'HMG TV'를 개설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미래먹거리인 전기차가 향후 현대차의 존폐를 좌지우지 할것 같습니다.

이에따른 현대차는

현대차는 중국·인도·러시아 등 내수가 큰 신흥국에선 현지 수요에 맞춰 개발·생산한 현지 전략차를 만들어 왔다

 

아반떼HD를 기반으로 크고 화려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중국인 취향에 맞도록 개선해 만든 현지 전략차다.

 

과연 이것이 얼마나 성공할지 점점 국내 일자리는 줄겠군요.

 

대한민국 주식은 기업의 경영성과와는 거리가 멀지만 외관만 본다면 현재 현대자동차는 저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종목이네요.

 

그러나 변수가 너무 많으니 기관 및 공매도

 

이러한 판단은 우리스스로가 하며 치고빠지는 전략을 잘 세워야 할것 같습니다.

 

이상 해화동의 현대자동차 주식 간략한 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