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글 5편

안녕하세요 해화동입니다 금일도 마음을 다스리는 여러가지 글을 남겨볼가 합니다.

현재 가정을 책임지고 계시는 가장님들의 어꺠가 너무나도 힘들겁니다.

저또한 그렇듯 이나라에선 정말이지 살기가 너무나도 힘드네요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기가 하늘에 별따기보다

더어렵다 느껴지는 현재 시간입니다.

IMF때보다 일자리가 더없고, 창업을 했다하면 망하고, 명퇴당해 뭐라도 해서 먹고살자 해서 퇴직금 털어 창업을 시작할려고 맘을

먹어도 기술도 없고 시장에서 배운것도 없으니 프랜차이즈에 문의하고 그놈의 악마들은 퇴직금 및 투자금만 쏙뺴가는 현실 입니다.

뭐 처럼 열심히 일해도 배부른것들은 따로있으니, 이어찌 이나라에 노력이란 단어가 어울릴가요 아이디어가 있어야 성공할가요

왜? 열심히 노력해서는 성공을 할수 없는지 땀으로 이루어지는건 잘없는 지모르겠습니다.

그 아이디어란 어떻게 자신의 이익을위해 다른사람을 악의 구렁텅이로 넣느냐 그러한것들이 아이디어가 되어서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의 금전을 빼앗아 갑니다.

그러니 우리는 우리의 돈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똑똑해져야 합니다.

누구다나 처음이고, 아무것도 모르고 마음만 조급하고 뭐라도 시작해야 하는 시점의 사람들이 많습니다.

조금만 조금만 더 인내를 기르고 가고자하는길을 다시한번 잘 둘러봅시다.

뭐든 운이란것이 존재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주의를 둘러보아도 운좋게 잘되는 사람은 잘되더랍니다.

그러니 아무것도 모른다고 용기가 없다고 자신을 책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태어낫을때 비록 가진 물질적 크기는 다르더라도 똑같은 인간이며 인간위에 사람없다는말 꼭 명심하셔야 합니다.

고민에 고민만을 자꾸하다보면 내영혼이 너무나도 작아집니다

그럴수록 다시한번 생각의 전환을 하시기바랍니다.

이세상 한번살지 두번사는것 아니니 가족들떄문에 란 자신만의 변명은 그만두고, 용기를 내어서 생각만 하지마시고

그것을 하고자한다면 공부, 공부란 말보다 그렇게 하기위해 필요한것들을 둘러보고 학습을 합시다.

고민만하고 걱정만한다면, 그 고민과 걱정은 평생 자신을 따라다닐겁니다.

뭐든 첫발이 힘든것이기에 아이가 첫걸음이 어려워도 우뚝서서 다시일어나듯이 지금 우리가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물정 모른다 남들이

손가락 질할지라도 생각만하지말고 하나하나 천천히 눈으로보고 경험해본다면 이루어 낼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꼭 나는 잘살수 없다는 생각, 누군가는 시대를 잘만나 잘됫다는 생각 그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흐를 보세요 죽고나니 그사람의 살아생전 그림에대한 평판은 아무도 알아주지 안았으나 그사람이 떠나고 난후 재해석되어

오늘날 가장 사랑받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부모님 세대에서 공부를 배우지 못해 이렇게 산다 생각하여 자식들에게 너도나도 대학을 보내고 노후비까지 다털어

아이들 공부 시켰습니다.

그렇게 공부 시켰거늘, 학교에서 솔직히 배운것은 창이력이 아닌 남들밑에서 일하는법 누군가의 말을 잘따르는법 등을 배운거 같습니다.

내사업을 해서 어떻게 잘살아가는지가 아닌 큰회사에 들어가서 취업하는게 배움의 끝이 되어버린 학교 비싼 등록금내며 배운게 고작

그런겁니다.

그래서 우리의 30-40대 가장들이 힘이든거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의 아이들의 공부법을 다시 배워야 할것같습니다.

창의적 사고적 방식으로 남에 밑에 들어가서 일할수있는 그런 정식적 개조가 아니라 독창적인 생각을 가진 다른생각을 할수있는 그런

아이로 키워야 합니다

옆에 무슨장사가 잘되면 너도나도 다 그장사로 뛰어들고 이것또한 전 그리 생각합니다 배운게 남들따라가기 독창적이지 못하고

남들잘되면 그길에 옳다 생각하여 달려들어 너도나도 다죽어버리는 그런 사회가 바로 지금것 그렇게 배워온 현 세대가 아닐런지요

그래서 바껴야합니다.

애들배움이 부모 등골휘는 학원이 아니라 무언가 경험하고 성취욕을 얻을수 있는 삶을 가르쳐줘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런 삶을 살아간다면 처음엔 고민되고 힘들지 몰라도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겁먹지만은 않을거 같으니간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인생의 역경이 올때가 있습니다 그 역경으로 잘이겨낸자 만이 삶의 질이 바뀌게 된다는것을

우린 생각하고 그렇다 여깁니다.

잘 안이겨내도 좋습니다 일단 견디어 냅니다 단 견디어 내면서 내자신을 바보로 만들지말고 늘 고민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가

어떻게하면 나아질가 그런 생각의 깊이를 더한 내용을 모아모아 하나의 뜻으로 관철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더좋은 삶의 길이 열린다고

전생각합니다.

 

오늘도 우리는 이 험한세상에서 가장으로써 아들로써 부모로써 열심히 살아갑니다.

이런 현실이 지옥일지 모르나, 지금처럼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들은 모두다가 이미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마음을 조금열고 마음을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모든것에 이유가 있다 여겨 사랑한다면 생각의 전환이 분명이 될겁니다.

그저지나가는 사람일지라도 반갑다 생각하면 그사람이 지날때마다 반가운게 사람의 마음이니 간단한말로 선하게 생각하며, 너무

지지고 복듯 살지말며, 어짜피 한번사는인생 행복하게 살자 생각한다면 내마음의 변화는 분명이 올것이며

그러하다보면 나에게도 행운이 오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 오늘의 글을 마치며 늘 행복하세요

해화동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