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지못하는 이유 1편

아이를 낳지못하는 이유 1편


안녕하세요 해화동입니다.

금일은 학교 사교육에 대하여 다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요즘 세대 아이들은 기존 윗대가 누렸던 행복은 많이 사라진듯 합니다.

물론 배고픔에 대한 좋은 물건에대한 물질적인것을 제외하고 그것보다 더 소중하 친구, 가족, 우정, 의리, 행복이란 것들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왜이렇게 되었는지 이제는 한번쯔음 생각해 볼떄가 아닐런지요.

 

물론 배고픔의 아픔을 모르는 현재 아이들, 하지만 그들이 그런 물질주의와 바꿔야만 했던 행복은 그어떤것고 바꿀수 없는

그시절의 추억과 행복인것을 아셔야 합니다.

돼려 웃대의 어르신들은 요즘아이들은 예절이 없다 이기주의다 이야기를 하지만 그들을 그렇게 만든것은 바로

이사회가 즉 어르신들이 만들어놓은 세상임을 감안할때 그 가엽은 아이들을 어르신들이 욕할게 못된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저는 어중간할때라 어린시절이 기억납니다.

제가 어릴때 학원이란것을 다니는 아이는 극소수에 불과했습니다 아니 거진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국민학교때, 학교만 마치면 학교운동장에서 공놀이라든지 아이들과 모여 진돌,태극기,오징어땅콩 등등 여러가지 재미있는 게임을

하였지요 지금도 그떄를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질 정도로 그립습니다.

학교를 다녀와서 집에오면 어디든 가도 아이들 노는소리 팽이치기, 구슬따먹기, 딱치치기, 비비탄 총싸움등등 어디가서든 동무들과

뛰어놀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러하니 집에있는 시간보다는 밖에서 뛰어놀던 시간이 더많았듯 합니다.

현재 우리아이들은 그렇게 놀친구가 없습니다.

이세상이 경쟁으로만 누굴 밟아야 자신이 설수있다는 말도안되는 이론이 사회에 팽만하여 어린아이들조차

어린시절 학원에 대한 추어만 가득할거라 생각합니다.

누가 그리 만들었을까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행복했던 시절이 솔직히 언제였던가요 바로 어린시절 그렇게

친구들과 놀던 시절이 아니였는지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주말에 집에서 딩굴딩굴하다보면 부모님이 숙제했어 공부좀하자 말할떄 밖에서 들려오는 하모니같은 솔

누구누구야 노올자 이렇게 그소리를 들으면 마지못해 어머니도 놀다 오라 합니다

그시절이 정말 그립습니다.

아직도 그당시 친구들이 부르던 제이름이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요즘아이들에게는 그런 추억이 없습니다.

물론 있다하여도 그런아이들은 극히 드물지요, 요즘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어린아이들 2살이상만 되어도 맞벌이 부부의 아이들은 유아어린이 집에 맏겨지게 됩니다.

이유야 다 아시다싶이 혼자벌어 살기 힘든시대이니간요 어르신들이 가끔 그 어린아이를 왜 벌써 어린이 집에 맏기냐고 물으신다면,

이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부모는 오죽하겟습니까 그러니 그런부모에게 함부로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먹고 살기 힘드니 그런겁니다.

그리고 이번엔 보통 5세까지 어린이집을 다닙니다 다니면서 아이들에게 잘해야된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으로 여러가지 시키기를 시작합니다.

프레뵐, 구몬, 여러가지 메이커 책들 한세트사고 뭐사고하면 보통 몇백만원이 들어갑니다.

나라에서 보육비를 지원해줘도 보통 간식비 뭐비해서 10만원 이상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후 유치원에 들어가면서 부터가 돈줄을 죄기 시작합니다.

 

유치원 5세부터 다니는데 보통 들어가기도 힘듭니다. 경쟁율이 몇십대 1이지요 어처구니 없게도 그렇습니다.

유치원비 보통 평균 30만원 + 하원비 + 간식비(우유포함) + 유치원에 따라 시키는거 보통 5만원정도 = 대략 40만원정도 들어갑니다.

그것만 하느냐 아닙니다  집에오면 학원을 한군데 보냅니다 태권도나 미술학원이나 뭐든 한군데는 시키죠 그럼 15만원정도 들어갑니다

거기에 집에 선생님을 불러서 하는 학습 대략 7-10만원 합니다 교재도 사야하니 더들어가겠죠 아무리 적게 잡아도

아이한명당 보통 60만원에서 70만원이 교육비로 들어갑니다.

 

초등학교 들어가면 이제 유치원 안다니니 적게 들어가겟지 하시는데, 마찬가지입니다.

영어학원 20-30만원, 미술,태권도,음악등 보통 한가지 15만원, 선생님 불러서하는 비용 10만원, 학교준비물 비등 10만원

보통 이러면 유치원때랑 비슷하게 60-70만원 인당 들어갑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영어학원 30만원 + 공부방 30만원 + 기타학원 15만원 + 학교관련 서적밎 준비물 10만원

이러면 80-100만원 들어갑니다 아이한명당 말이죠 놀랍지도 않습니다.

 

중학교 들어가면 공부방 40만원 + 영어.수학 50만원 + 기타 모자란 과목 30만원 + 아이용돈등 학교과제물 20만원

이렇게만 잡아도 교육비만 140만원입니다.

 

고등학교 저기 + 과외 50만원 들어가면 190만원 정도에 회사에서 학비 지운을 안해주는 분들은 분기별 몇십만원씩 더냅니다.

이러니 아이를 놓아 기를수 있을까요 점점 아이를 잘키우기도 힘이듭니다 일단 돈이 있어야 남들 처럼 키울수 있습니다.

그러니 일반 홀벌이분들은 겨우 겨우 살거나 마이너스 통장을 쓰게 됩니다.

이러하니 가정에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고, 점점더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나라의 사교육 이대로 괜찮을가요, 누구좋으라고, 부모허리휘고 아이들은 정신적스트레스로 어린나이에도 부모님

등골빠지는 모습에 나는 어디에 취업하지 그런생각부터 창의적 발상이 아니라 취업잘되는거 사회적 취업문제로 중.고생들이 벌써부터

취업준비를 한다는게 말이나 되는건지요 이게 진정 발전한 나라의 모습인지 전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합니다 윗대 어르신들 예전에 힘들었다 그런말은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젊은 가장들도 너무나도 힘이듭니다.

어르신들이 잘말씀하시는 말씀 애하나 더놓아라 숫가락만 하나 더있으면된다 지먹을복 지들이 타고 난다.

그말대로 아이만 주구장창 놓는다면, 부모도 아이도 이 대한민국에서는 죽을때까지 빈곤층을 못면합니다.

그래서 아이를 놓을수 없습니다.

아이의 불행이 뻔히 보이며, 본인의 미래도 암담하기 때문인 겁니다.

 

물론 이쁜아이들 많이 놓아서 함께 즐겁게 웃고 재미나게 살기 싫은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현실은 그것이 절대 불가능하다 란 판단이 서기에 아이를 놓을수 없는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대한민국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일반서민이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는 방법은 먹고사는 걱정안하고 그나마 열심히 사람답게

살면 살아지는 그런세상 언제 올까요 오긴 할까요 참으로 헬조선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향후 더 힘든세상이 올거같습니다.

대한민국에 예쁜아이들의 소리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해맑게 웃는 아이들 그들이 사라지는 이유가 젊은 청년들이 좌절하는 이유가 누구의 잘못일까요

그건다 나라에 도둑이 많고, 가진자가 현명하지 못해서 일겁니다.

결국 끝에는 그화살이 그들에게 돌아갈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상 해화동의 아이를 놓지 못하는 이유 1편이 였습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기원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