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글 4편

안녕하세요 해화동입니다 금일도 세상돌아가는 이야기를 뜬금없이 시작하겠습니다.

요즘참 살기 힘이듭니다.

회사다니는 직장인은 회사가 어려워 점점 눈치가 보이고, 어느조직은 구조조정으로 많은 실업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사회현상은 다들 말합니다 IMF때보다 더 하다라고 말합니다.

그와더불어 직장에 구조조정으로 나오신 직장인과, 강압적 명퇴로 나와서 퇴직금들고 할수 있는거란, 창업뿐이 없습니다.

대부분 입에 풀칠이라도 할려면 뭐라도 해야하는데 직장다니다 나오면 솔직히 할게 없습니다.

그리하여 찾는것이 프렌차이즈, 본사만 돈버는 구조로 되어 있다고 하는데 세상에 쉬운일은 없고, 도둑넘들은 너무나도 넘쳐납니다.

자신이 이렇게 해서 돈을 벌었다 그것으로 해서 많은이들과 함께 돈을 벌고 싶다라고 말하지만

현실은 자신들의 배만 채우는 과정이지 함께 벌고자 하는것이 아니라고 많은 창업자분들이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말합니다 세상엔 나쁘게 하지않거나, 도둑질, 남을 속이지 않으면 돈을 벌수 없나 봅니다.

열심히 살고 착하게 일한 사람들만 그들의 표적이 되어서 퇴직금까지 몽땅 털리나 봅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젊은이들이 모두 말합니다 헬조선 정말이지 답이 없는 나라 인거 같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나아지는것 조차없고, 서비스업종으로 가면 야간까지 일을해도 야간수당조차 주지않습니다.

야간수당을 주지않는 회사들이 정말로 많습니다.

당연한듯, 옆나라 일본을보면 분명 일한시간은 당연히 돈을 지급하게 되어 있는데 우리나라는 당연히 받아야할돈을

받지 못하고 눈치보게 됩니다.

분명 노동을 했고 노동에대한 댓가를 받아야하는것인데, 그것조차 말하는게 죄인나라 그것이 현재 헬조선입니다.

 

그리고 젊은이들이 일할자리가 없고, 일할자리라고 해봐야 비정규직 및 계약직 이거나 알바 입니다.

부동산은 평생을 벌어야 한채도 못삽니다. 도대체가 이나라의 미래가 있을가요 남을 속이지 않고는 살아갈수 없는나라

노동의 댓가를 인정해주지 않는나라 상위 1%로를 위해 노동하는 국민이 있는나라

그나라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인가 봅니다.

 

이렇게 말을 하자면 끝도 업는 나라가  이나라 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말해봐야 입만 아프니 이런 답답한마음을 한편에 접고 우울한 이야기는 그만 하겠습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글

한없이 누군가를 원망한다.

하지만 그원망의 답은 바로나에게서 온 나약한 내자신이 아니겠는가

지금은 힘이들고 미래가 암담하다.

하지만 세상은 늘 그렇게 돌아가고 있다.

과연 세상은 공평한가

나는 믿는다 현재의 삶이 끝이 아니라 잠시 머물다가는 또 다른인생의 작은 길이라는것을 말이다.

자신을 책망하지 말자, 누군가에게는 가장소중한 자식이며, 누군가에게는 사랑스러운 사람이며, 누군가에게는 이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니 말이다.

 

그래서 말하건데, 누군가에게는 가장 위대한 사람

바로 내어린 자식에게는 이세상에서 가장 크게 보이는 사람이다.

나는 그런 사람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내자식을 생각하며, 어깨처지지 맙시다.

어짜피 안되는것은 안되는것이니 당당하게 어꺠펴고 말합시다.

굽신 굽신 거리지말고, 당당하게 말합시다.

나는 누군가에게 가장소중한 사람이며, 위대한 사람이니 좌절은 하지 맙시다

최소한 열심히 노력하며 산 나의 삶을 그들도 알수있도록 나의 노력의 흔적을 남깁시다.

사람의 가는길은 다 달라도,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자에겐 분명 길이 보일거라 생각합니다.

 

이상 해화동의 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