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최고가를 갱신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해화동입니다.

요즘 코스피가 최고점을 찍고 있습니다만, 내가가진 주식은 늘 그자리에 아니 되려 바닥으로 내려가는 상황입니다.

이런상황을 보며 아이러니 한 생각이 듭니다.

일정한 주식만 자꾸 자꾸오르고 대표적으로 삼성전자만 엄청나게 오르며 코스피를 빨간불로 물들이는 1등 효자역활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와같은 일반 개인투자자들은 코스피만 최고점을 찍고 있는 이런상황에 자꾸 손실을 보게 되는, 차라리 단타를 하면 이익이 더 좋앗을거 같네요

몇일오르고 다시 아래로 떨어지고 투자한 금액보다 자꾸 떨어지기만 하는 기이한 현상 기관을 따라가야할지 외인을 따라가야할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작은돈으로 한번 해봣습니다. 개인이 매도하고 있는 종목으로 외인들이 사는 그종목을 사보고, 기관이 사는 종목을 사보고 하였으나

그밥에 그나물이다 이말이 딱 맞는듯합니다. 처음엔 기관이 주구장창 팔면 외인들이 주구장창 삽니다 그러다가 외인이 또 팔면 기관이 삽니다

이런과정중에 외인, 기관 둘다패대기 치는 경우 손실이 커집니다. 중요한 요점은 기관이나 외인이 팔면 주가가 방어가 되는게 아니라 조금씩

자꾸떨어져서 오히려 손실을 보게 되었다는점 이것이 중요한 킥포인트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안되겠구나 단기투자가 답인가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왠만한 종목아니고선 모두다 단타가 답인거 같다는

결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주일 투자를 하니 수익율은 좋아 졌습니다. 일단 외인들이 살때 같이사고, 외인들이 돌아선다 느끼면 같이 팝니다.

그다음날 분명 또떨어지더군요. 혹시나 내일은 오르겠지 하고 안판종목은 그렇게 2-3일 내려가니 초반에 매입한 가격단가보다 떨어지더군요

결국 손실이 되고, 외인이 팔면 같이 판 종목은 단타로 적게는 2% 많게는 8%정도 1주일만의 시간에 수익이 발생하였 답니다.

 

그래서 저도 대한민국에서 주식은 절대 장기적으로 보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게 심적으로 오히려더 건강상 좋은거 같습니다.

이상 짦은 생각을 해본 해화동 이였습니다.

주식시장 과연 얼마나 오를지는 아무도 모르겠지요 다만 대장주를 잘잡는다면 운이 있을련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