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주식시장 2편

안녕하세요 해화동입니다 금일은 대한민국 주식시장에 대하여2편을 써볼가 합니다.

요즘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담하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향후 부동산 버블과 집을사기위해 대출을 낸 서민들의 빚이 향후 경제를 잠식할거라 많이들애기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떄가 아닌것 같습니다 현재 코스피가 2200포인트를 향해 점층적으로 가고있기 떄문입니다.

단 코스피는 올라도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우량주는 오르지 않는다란 법칙이 적용되면서 말이지요 현재 코스피의 상승은 삼성전자가 이끈 원맨쇼에 가까운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이럴땐 어디다가 투자해야 하는가 네 맞습니다 바로 대선주입니다 현재 안랩이 몇주만에 곱절로 올랐습니다 허나 지금 타실려고 하는분은 이미 위험부담이 너무 커서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향후 조정을 준다면 그떄 상황을 파악해보며 진입하는게 옳습니다 안랩은 이미 늦은거 같고 다른 대선주들을 모색하는게 더옳은 선택일거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증시주가가 이렇게 저조한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공매도 제도 떄문인데요 요즘 공매도에 대하여 나쁜인식이 널리퍼져 드디어 공매도에 대한 제재를 한다는데 과연 그것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아니 도움이라도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내용인즉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도가 시행되었는데 한국거래소가 3월37일부터 공매도가 급증하고 동시에 가격이 급락하는 공매도 과열종목을 오후 6시 이후 한국거래소 홈페이지에 공표하고 다음날 하루 동안 공매도 거래를 제한하기로 한것입니다. 지난해 6월말쯤 특정 종목의 공매도 잔액비율이 0.5% 이상이면 잔액과 수량을 공수토록 하는 공매도 잔고 공시제도를 도입한 이후 두번쨰 조치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나약하게 설정해놓아 공매도들이 눈이라도 깜빡할가란 의문이 들지만 점점 이렇게 규제가 생긴다면 대한민국 증시도 언젠가는 깨끗해 질가 생각만 합니다.

현재 대형주위주로 주가가 흐르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개인들이 많이 하고있는 코스닥종목중 몇종목 빼고는 거진 묻지마 투자처럼 보입니다. 그런종목만 발굴해서 투자하는 신종투자법이라는 말도 나돌듯이 시간을두고 투자하는것이 아니라 단기간 한탕주이로 투자가 됨으로 많은이들이 일희일비 하고있는 상황이 현상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공매도 제1주식이라고 하면 셀트리온을 뺴놓을수가 없는데요 그래도 이회사는 주주와 사업자측이 함동하여 공매도에 맞서고있는 대한민국 공매박멸 no1주식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공매도의 물량이 엄청나서 기업이 자사주를 매입하고 맞서보지만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몇일전까지만 해도 공매 무척이나 많이 하던 한화케미칼도 공매인들이 뺴놓지 않는 주식인데 금일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6%대의 상승을 하였습니다. 이바람이 기후가 아니라 쭈욱 바람을 타고 술술 잘넘어가야 할텐데 말입니다. 현재 자동차주는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부품주인 현대모비스는 좋아보이네요. 현대글로비스도 거진 저점에 다가온거 같고 향후 조금 지켜본후 투자의 갈길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현재 나름 추천해주고 싶은 종목은 현대글로비스 입니다 거진 바닥에 왔다 생각하며, 향후 빠르게 상승할수 있는 여건이 된다 여기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화케미칼,셀트리온도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공매때문에 바람잘날 없지만 단기투자 식으로 대응한다면 괜찮은 수익이 나오지 않을가 합니다.  이상 대한민국 증시에 대하여 간단하게 내용을 썼습니다 그럼 모두다 행복하시고 즐겁길 바라며 이만 해화동은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