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지않는 이유3편
- 생활정보
- 2017. 3. 27. 21:10
안녕하세요 해화동입니다 금일도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놓지 아니 낳지않는 이유에 대하여 제3편을 이어나갈가 합니다.
왜 우리나라에서는 아이를 낳지못할가 아니 아이놓는데도 이런생각 저런생각을 해야하나 그이유는 간단하다 자신이 풍족하게 사는사람이 아니라면 아이들의 미래가 뻔히 내다보이기 때문이다. 아이가 한명이라면 그나마 자신이 죽고 남은재산 몇푼이라도 줄수있지만 2명이상키우면 물려줄 재산이 아니라 오히려 아이들에게 사교육비등 기본적인거 다들어가다 본인도 노후에 가련한 처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
누군가말하길 가난은 되물림 된다고 한다 이얼마나 가슴 아픈일인지 그리고 어느정도 아이를 키우고 계신 가장이라면 그말에 심히공감 할것이다. 아이키울때 가장 가슴 아픈것이 남들 다해주는 기본적인거 못해줄때와 아이가 가지고싶어 하는게 보이는데도 호주머니 사정이 좋지않아 그냥 지나처야 할때 가슴이 메어진다.
그아이를 공부시켜 사회에 내보낸다 한들 뭐가 달라질가 독특하게 뭔가잘해서 아니다 그런것도 무언가 가르쳐봐야지 이 아이가 뭘잘하는지 알지 그저 나두기만해서는 아이가 뭘잘하는지 조차도 알기힘이든다. 즉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학교 가봐야 직장인뿐이 더되겠나 결국 그아이도 일반서민들이 지나온 과정을 격을뿐이다. 그래서 요즘 아이를 안낳고 사는 가정이 늘고있다 또한 2명도 많다 한명만 낳고 그만낳는 사람들의 비중이 높아만간다.
사랑하는 아이를 더낳고싶긴하나 이나라에서 누굴위해 그아이를 다른사람의 머슴 처럼 살게하겠나 더욱이 요즘같은 대한민국은 지옥문 그자체이기에 더더욱 놓지않을것이다.
그리고 더웃긴건 젊은층이 결혼을 하고싶어도 할수가없다. 그저 연애만 하는사람들 싱글족들이 늘고있다 결혼은 그냥 할수있는게 아니다 돈이있어야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그 당연한것이 쉽지가않다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평생 먹고 저축해도 집한채 장만하기 힘들다 그러한 관계로 결혼하면 집을사기위해 빛쟁이가 된다. 대학교 입학과 동시에 학자금 대출로 이미 빚이란걸 가지고 살고있는 청춘들이 주의에 꽤많다 대학나오면 취직되는것도 아니고 빛의 이자는 자꾸만 쌓여져만 간다. 이러한 현실에서 부모가 든든한 지원군이 될수없다면 자식을 많이놓는건 무모한짓이다.
요즘엔 애많이 놓으면 욕을 먹는 시대이다 돈도없는 사람이 애만 낳았다고 주의에 손가락질 당하기 일수다 이얼마나 어이없는 현실인지 웃기기도 하다.
주의를 둘려봐도 좀 똑똑한 사람들은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를 생각하여 아이의 수를 결정한다 무슨 아이가 물품도 아닌데 그런걸 고민하고 수를 정하다니 이얼마나 나라가 말이 안되면 이런 경우가 다있는가 말이다. 그리고 아이는 사랑받으며 커야한다 낳아놓고 자기알아서 하겠지란 생각은 옛말이다 어른들이 잘하시는말 자기먹고 살 복은 놓아놓으면 알아서 타고난다 개인적으로 나는 저말이 가장 어처구니 없는 말이다.
옛날생각 하고 그리놓았다가 가족 굶어죽기 일수이니 말이다 도대체이나라에서 과연 아이를 키워도 될가 흙수저 금수저 다야몬드 수저 태어날때부터 이미 정해진삶 이제 개천에서 용이나올 확율은 거이 없다 봐야한다. 남 사기치지 않는 이상 말이다 이러한 사회 문제점들이 고쳐지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에서 이제 아이 울음소리 노는 소리 듣기도 힘들어질것이다.
이상 해화동의 아이를 낳지 않는이유 3편을 마침니다 행복하시고 사랑하며 살기를 기원드립니다.
왜 우리나라에서는 아이를 낳지못할가 아니 아이놓는데도 이런생각 저런생각을 해야하나 그이유는 간단하다 자신이 풍족하게 사는사람이 아니라면 아이들의 미래가 뻔히 내다보이기 때문이다. 아이가 한명이라면 그나마 자신이 죽고 남은재산 몇푼이라도 줄수있지만 2명이상키우면 물려줄 재산이 아니라 오히려 아이들에게 사교육비등 기본적인거 다들어가다 본인도 노후에 가련한 처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
누군가말하길 가난은 되물림 된다고 한다 이얼마나 가슴 아픈일인지 그리고 어느정도 아이를 키우고 계신 가장이라면 그말에 심히공감 할것이다. 아이키울때 가장 가슴 아픈것이 남들 다해주는 기본적인거 못해줄때와 아이가 가지고싶어 하는게 보이는데도 호주머니 사정이 좋지않아 그냥 지나처야 할때 가슴이 메어진다.
그아이를 공부시켜 사회에 내보낸다 한들 뭐가 달라질가 독특하게 뭔가잘해서 아니다 그런것도 무언가 가르쳐봐야지 이 아이가 뭘잘하는지 알지 그저 나두기만해서는 아이가 뭘잘하는지 조차도 알기힘이든다. 즉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학교 가봐야 직장인뿐이 더되겠나 결국 그아이도 일반서민들이 지나온 과정을 격을뿐이다. 그래서 요즘 아이를 안낳고 사는 가정이 늘고있다 또한 2명도 많다 한명만 낳고 그만낳는 사람들의 비중이 높아만간다.
사랑하는 아이를 더낳고싶긴하나 이나라에서 누굴위해 그아이를 다른사람의 머슴 처럼 살게하겠나 더욱이 요즘같은 대한민국은 지옥문 그자체이기에 더더욱 놓지않을것이다.
그리고 더웃긴건 젊은층이 결혼을 하고싶어도 할수가없다. 그저 연애만 하는사람들 싱글족들이 늘고있다 결혼은 그냥 할수있는게 아니다 돈이있어야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그 당연한것이 쉽지가않다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평생 먹고 저축해도 집한채 장만하기 힘들다 그러한 관계로 결혼하면 집을사기위해 빛쟁이가 된다. 대학교 입학과 동시에 학자금 대출로 이미 빚이란걸 가지고 살고있는 청춘들이 주의에 꽤많다 대학나오면 취직되는것도 아니고 빛의 이자는 자꾸만 쌓여져만 간다. 이러한 현실에서 부모가 든든한 지원군이 될수없다면 자식을 많이놓는건 무모한짓이다.
요즘엔 애많이 놓으면 욕을 먹는 시대이다 돈도없는 사람이 애만 낳았다고 주의에 손가락질 당하기 일수다 이얼마나 어이없는 현실인지 웃기기도 하다.
주의를 둘려봐도 좀 똑똑한 사람들은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를 생각하여 아이의 수를 결정한다 무슨 아이가 물품도 아닌데 그런걸 고민하고 수를 정하다니 이얼마나 나라가 말이 안되면 이런 경우가 다있는가 말이다. 그리고 아이는 사랑받으며 커야한다 낳아놓고 자기알아서 하겠지란 생각은 옛말이다 어른들이 잘하시는말 자기먹고 살 복은 놓아놓으면 알아서 타고난다 개인적으로 나는 저말이 가장 어처구니 없는 말이다.
옛날생각 하고 그리놓았다가 가족 굶어죽기 일수이니 말이다 도대체이나라에서 과연 아이를 키워도 될가 흙수저 금수저 다야몬드 수저 태어날때부터 이미 정해진삶 이제 개천에서 용이나올 확율은 거이 없다 봐야한다. 남 사기치지 않는 이상 말이다 이러한 사회 문제점들이 고쳐지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에서 이제 아이 울음소리 노는 소리 듣기도 힘들어질것이다.
이상 해화동의 아이를 낳지 않는이유 3편을 마침니다 행복하시고 사랑하며 살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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