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블로그 꾸준히 글을 써야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승민이아빠 입니다. 오늘은 간략하게 수익성 블로그가 왜 꾸준히 글을 써야 하는것에 대하여 간략한 경험담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꾸준함이 없는 수익은 파도앞에 모래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수익성 블로그

수익성 블로그 꾸준함

 

최근 특정 바이러스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수익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수익성의 대표중 하나가 블로그가 되겠는데요.  해보면 또 쉽지 않은 것이 블로그 이기에 왜 블로그로 수익을 내지 못하는지 개인적 의견을 적어봅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일반적으로 블로그로 유입되는 사람들은 유튜브를 통해, 또는 지인의 소개를 통해 많이들 들어온다고 생각을 합니다. 블로그 메리트가 있거든요. 시작하는 자본이 들지 않으며, 누구나 동등한 선상에서 시작할 수 있는 평등한 위치가 참 메리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무료이기에 더욱더 노력해야 한다는것을 잊고 하시나 봅니다.

 

• 아무런 지식없이 시작한다

• 글만쓰면 되는지 안다

 

 

동등한 입장

 

이것이 대부분의 사람일 것이며, 그래도 나름 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은 여기저기 좋은 자료를 읽어보거나 사서 정보를 습득합니다. 이러한 분들이 정석이죠. 그러나 여기서도 쉽지 않은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뭐든 과하면 체하게 되어 있듯 아무리 좋은 정보라도 기간이 지난 정보 및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정보는 독이 될수 있습니다.

 

• 수익이 급상습합니다

• 이거 정말 쉽습니다

• 나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 저품질(블로그 노출제한)이 옵니다

 

돈벌기 쉽지 않습니다. 아니 말을 바꿀께요. 꾸준하게 돈벌기 쉽지 않습니다. 물론 주위에 이런 분들도 있습니다 .저품질 당하고 저품질 또당하고, 또다시 만들어서 또 또 하고, 그렇게 수익을 올리시는 분들을 간혹 봅니다. 대단한 정신력입니다. 그러나 스스로도 알겁니다 정말 힘들다는것, 그렇게 돈버는 방법은 금방 지칩니다.

 

 

여러분들이 읽고 있는 좋은자료도, 경쟁이 치열합니다. 많은것을 알고 있는 고수도 무언가 돈을 받고 책을낼때, 주변의 상황을 고려합니다. 뻔히 과한 이야기인줄 알지만 당장의 수익이 나야지 자신이 판매하고 있는 자료들에 대한 반응이 오기 때문입니다.

 

 

 

단계별 꾸준히

 

알면서도 돈되는 정보를 내놓습니다. 여기서 알면서도 라는말, 잘못하면 위험할수도 있단는것을 의미합니다. 안전하게 쓰는게 답은 아니지만, 초심자들 앞에서 무언가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보이는것 그게 과연 어려운 것일까 그런생각을 합니다. 몇개의 노하우만 풀어도 처음하시는 분들은 수익이 상승할겁니다.

 

 

 

이번에는 초보가 고수의 글을 사보고 수익이 많이 상승하니깐 자신의 경험담을 담아 고수가 한것에 대한 글을 조금 변경시켜 자신의 경험을 팔고 있습니다.  고수가 이야기하고 그것을 사보고, 그것이 경험이되어서 새로운 자료가 만들어 지는 셈이네요. 

 

 

그러나 이러한 과정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저품질이 오고 있습니다. 이유인즉 스스로 돈이되니간 통제가 안됩니다. 누군가는 방문자가 적어서 잇슈글을 써보니 방문자가 급하게 많아지고 수익이 오릅니다. 주식 및 도박과 같습니다. 한번 그런 맛을 들리면, 계속 적게 되고 저품질 받고서야 자신이 그런글만 스스로 생각지도 못했는데 적고있었구나 반성하게 되지요. 그런후 발전하든 재미없어 포기하든 하게 됩니다.

 

 

 

느림의 미학

▣ 블로그에 정답은 없지만

 

블로그 수익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저처럼 기어가는 사람, 처음부터 로켓타고 가는 사람, 이것은 사람들마다 성향 및 살아온 삶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블로그로 수익을 낼려면 꾸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블로그

 

하루 6-7천명 들어오던 블로그가 있습니다. 그런데 포털은 변화합니다. 해당블로그는 저품질이 아님에도 방문자가 아래처럼 반토막이 나기 시작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6월말부터 8월말까지 아무리 찾아봐도 저품질은 아닙니다. 다만 포털이 변화하면서 기존 잘나오던 글들이 들어가고 새로운 글들이 나왔는데, 인기가 없는 글들이 노출이 된까닭에 방문자가 줄었습니다.

 

 

보시다싶이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포털의 변화에 나의 블로그는 저렇게 반토막이 납니다. 예전같으면 좌절했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알겠더라구요. 이번시즌은 노출이 줄었지만 줄은만큼 채워가겠다고, 채워가다보면 다시 채워가는 글들이 상승하게 됩니다. 8월 27일부터 말이죠.

 

 

티스토리 블로그

 

그리고 어느순간 또다시 포털은 변화합니다. 변화하면서 다시금 기회를 줍니다. 매년 변화하는 포털이기에 정답은 없습니다. 저품질이 아닌 방문자가 줄어드는것은 이번 변화에 내가 탑승하지 못한것이고, 다음 탑승에 또다시 기회가 있기에 포기하지 않고 적다보면 버림받더라도 그 갭차는 적어질거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주식하며 일희일비 한적은 많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로도 한때 방문자 때문에 속앓이를 한적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순환굴레를 이해하고 나니 모자란것을 채우는것 또한 공부라는것을 깨닫게 되네요. 눈앞에 수익도 중요하지만 조금더 먼 미래를 보고 마인드 컨트롤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수익성 블로그 꾸준히 글을 써야하는 이유 포스팅을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