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타이어 관리하는 법
- 자동차
- 2017. 2. 11. 00:00
안녕하세요 해화동입니다 금일은 타이어에 대하여 간단한 팁을 적어볼가 합니다.
새차를 사거나 하게되면 일단 차량의 타이어를 보고 더욱더 맘에들고 안들고 합니다.
인치가 17인치 이상이냐 부터 시작하여 모두다 같을거라 생각합니다.
타이어 인치업이 될시 생길수 있는 장단점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만약 기본타이어 15인치에서 휠을 17인치 이상으로 인치업을 할시 생기는 장단점을 아래에 저겠습니다.
장점 코너링과 고속 안정성의 증가 및 제동능력이 항상됩니다.
또한 차량의 외관이 이뻐집니다, 인치업으로 인한 바퀴와 차량이 가까워 짐으로써 차체와 일체감이 되는
외관상 더 아름다워 집니다.
하지만 장점보다 단점이 더많은 경우기 타이어 인치 업을한경우 입니다.
먼저 승차감의 하락입니다.
순발력의 저하 및 차종에 따라 1인치 증가시 0.3초 정도 하락합니다.
1인치 증가시 연비가 1리터당 300~400m 하락하며, 휠중량 1개당 2kg 정도 증가하여 현가하질량
상승으로 써스의 상하운동 능력이 하락하게 됩니다.
인치가 올라갈수록 휠가격은 고가가 됩니다 또한 공기압 체크를 잘해야합니다.
인치가 높아져 차체와 가까워 짐으로 소음이 증가합니다.
자그럼 인치업은 어느정도 해야 가장 적합한가에 대하여 나열해 보겠습니다.
가장 올바른 사이즈의 선택은 순정대비 1~2인치 올려주는 것입니다.
타이어의 선택 기준은 순정타이어의 사이즈와 휠의 사이즈를 고려하여 선택하여야 합니다.
타이어의 선택시 좋은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서 생각해야 할것이 타이어의 단면적과 휠 림폭의 사이즈 입니다.
일반적으로 인치업을 할떄 림폭에 비해 타이어 폭이 작기 떄문에 고속방지턱을 지나가게 될경우 휠의 림이 바
닥에 충돌하여 파손위험이 있습니다.
그로인하여 사고를 유발할수 있으며, 타이어 폭이 클경우 코너링시에 롤링 현상이 심해지면
그로인하여 타이어가 탈착되는경우도 발생합니다.
이와같이 안정성에서 아무런 문제도 없으며 성능면에서도 제대로된 능력을 보이기 위해서는 림폭과
타이어 폭이 동일해야합니다.
장마철 타이어 관리하는 법입니다.
타이어 홈이 넉넉히 남았다면 장마철 안전운행 준비는 끝난것이지만, 타이어 마모 상태 못지않게
타이어 관리를 위해 중요한 요인중 하나인 타이어의 적정한 공기압 요소입니다.
마모된 타이어의 경우에는 제동능력이나 조향능력이 50%이상 떨어집니다.
평상시 공기압이 부족하거나 과해도 기름낭비하는 요인이 됩니다.
타이어 관리의 가장 현명한 방법은 가까운 카센터에 들려서 마모상태등 타이어 공기압을 채크하여 마모상태가
심각하면 교체하는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타이어 교환시기는 일단 타이어를 반정도 썻을시 앞.뒤타이어를 교체합니다.
보통 타이어 앞.뒤 교체시기는 5만km 운행했을시 많이들 하십니다.
주행하시다가 이후에는 뒷바퀴를 새타이어로 먼저 교체합니다.
그후 다시주행하시다가 앞바퀴를 새타이어로 교체합니다.
타이어 메이커는 국산으로는 (금호타이어, 한국타이어,넥센타이어) 등이 있습니다.
타이어를 써보신분들은 그래도 마쉐린이 좋다고하던데, 한번쯤 저도 써봐야겠습니다.
이상 자동차 타이어에 대한 해화동의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오늘도 무사히 즐거운 하루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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