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아반떼

안녕하세요 해화동 입니다 이번에는 현대자동차 아반떼에 대하여 써볼가 합니다.우리나라 대표 준중형차로 여러구매층 및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자동차 이기도 합니다.

■ 2017년 기준 아반떼의 가격입니다.

• 출시가 1.6GDI 가격은 1,410만원 ~ 2,165만원  리터당 13.1 ~ 13.7km 운행가능합니다.

• 출시가 1.6e-VGT 가격은 1,630만원 ~ 2,415만원 리터당 17.7 ~ 18.4Km 운행가능합니다.

• 출시가 2.0CVVT 가격은 1,970만원 ~ 2,300만원 리터당 12.4 ~ 12.8Km 운행가능합니다.

 

중고차 아반떼 시세경우 출고가 대비 약 20% 정도 감가를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요즘 나오는 아반떼의 간단한 장점을 설명하겠습니다.야간 운전시 전방 시야를 확보하도록 도움을 줄 HID 헤드램프 및 헥사고날 라디에이터 그릴로강한 이미지를 주고 있으며, LED 적용된 리어 캠프는 후방 시인성을 향상 시켜줍니다.

인장강동 590MPA급 이상의 초고장력강 차체에 120M의 구조용 접착제를 적용하여 차체 강성을 강화 했으며,에어백을 다양한 충돌 상황에 맞게 곳곳에 배치함으로써 운전자 및 탑승자의 안전을 보호 해줍니다.

아웃사이드 미러로 확인할 수 없는 시야 사각지대의 차량 또는 후방에서 고속으로 접근하는 차량등을 인지하여 경보하는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과 스마트키를 소지한 채 차량의 후면에 약 3초 이상 머물기만 하면 트렁크가 저절로 열립니다.

앞 차와의 거리를 감치하여 설정한 속도로 주행하면서 앞차의 거리를 유지 시켜주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의 차량또는 보행자와의 충돌 상황이 감지될 경우, 운전자에게 경보하고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차선을 인식하여 턴시그널을 조작하지 않고 차선을 이탈할 경우, 경보 디스플레이 및 경보음 알려주어 사고 예방 하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등이 탑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편의 시설등을 고려해볼떄 정말로 아반떼의 발전은 눈에 보이게 변하였습니다. 아반떼의 대항마로는 기아자동차 K3 및 르노삼성 자동차 SM3, 쌍용자동차 티볼리 차량들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반떼의 반응은 오랜기간 이어져온 명성을 가진 진화한 차량으로 차량의 안전성 및 디자인등 커다란 문제점이 없어 준준형차중 제일 문안하다라는 평을 받고있습니다.

가끔 이런문구로 아반떼 추돌사고에도 에어백 터지지 않아라는 소비자들의 글들이 올라오곤 합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어느차량종류에 다 있는것으로 차량센서의 불량으로인해 터지지 않는것, 하지만 사람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니이와 같은 문제점은 생산라인의 각회사들이 정말 점검하고 실험하고 해야할 문제라 여겨집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같은 준준형차 레벨에서 어떤차량을 선택할지 고민들이 많습니다. 일반 문안하고, 긴역사를 가져 시간을두어 발전해온 아반데AD 그래서 그런지 잔고장 같은 문제점은 현재 그다지 나타나고 있지않습니다. 

요즘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등 국내 자동차 회사들이 생산해내는 차량들중큰문제의 잇슈가 있는 차량이 없기에 개인의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외관 및 실내의 효율을 생각하여 차량을 고르시는게가장 내게 맞는 차량이다 란점을 생각하셔셔 너무 고민하시지 마시고 성능 및 시스템은 다 비슷하니원하는 취향으로 고르시면 될것같습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오래된 준중형차 모델 아반떼 그 역사만 큼이나 향후 문제점없는 명차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이상 해화동의 아반떼 AD에대한 정보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