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관리 비법 오일교체 시기

안녕하세요 해화동입니다.
금일은 잊기쉬운 차량관리 비법 관하여 간단히
써볼가 합니다.

간단한 차량관리 비법

새차를 사시게되면  처음엔 차량을 애지중지 하게됩니다 저도 그랬으니간요.
그래서 조금만 더 신경을써서 개월수나 키로수
단위대로 교체해야 할것들이 있기에 차량안에 작은
수첩하나 나둡니다.
그리고 차량 메뉴얼을보면 어느시점 무엇을 점검받
아야 하는지 나와 있습니다.
수첩으로 간락하게 교환한것들을 기재합니다.
즉자동차 관련 몇키로에 어떤것을 교환했고 다음주기는 언제인지 등등을 알수있습니다.
특히 엔진오일,부동액,미션오얼,밧데리,브레이크오일
디스크 브레이크,타이어 위치 교환시기등 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면 잔고장없는 차량이 될것입니다.


차량관리중 제일많이 교환하는것이 엔진오일입니다.
이엔진 오일만 제때 교체만 해주셔도 차량 잔고장및
성능에 탈이 생기지 않습니다.
어느분은 2만에갈아라 1만에갈아라 하시지만,
합성 엔진오일이 아닌 우리가 말하는 일반 광유는
8천 정도에서 1만 안넘어  가는 시점에서 교환
하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가끔 냉각수가 충분한지 확인도 해야합니다.
 내차 세워논자리에 혹 기름류가 떨어져 있는지여부
혹 떨어진 흔적이 있다면 가까운 카센타로 즉시 가실기 권고 드립니다.

차량 외관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새차일때 너무 자주 세차 하지마세요
실기스 등등 보통 세차하면서 다생김니다.
차를 세워두다 보면 마른 하늘에 새똥이 떨어진다 던가 송진가루 및 송진액이 날려 굳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새똥이 눈에보이면 바로 딱아주셔야 합니다.
오래두면 페인트속으로 똥의산성분이 침투하여
차량 광을 잃어버리게 합니다.

새똥같은경우 휴지에 물을 묻여 새똥위에 나두신다면 똥이 부풀에 쉽게 딱이며, 차량자체에
기스가 덜나게 합니다.
그리고 주차시 볕이심한곳보다 그늘에 세워둔다면
차량페인트 변색의 수명이 더오래갑니다.

차량을 바닷가 근처로 운행 했을시 세차는 꼭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염분이 차량의 페인트에 아주좋지
않습니다.
 
 차량 기름값을 줄이기위한 방법은 간단합니다.
과속하지 않는다.
신호대기시 D에넣고 브레이크 밟지 않고 N에 넣고
브레이크 살작 밟았다 신호 변할시 D에넣고 서서히 출발한다.
수시로 타이어 공기압 체크를한다.
적으면 적어서 마찰력때문에 기름을 더먹고 많으면
많아서 더 먹습니다.

즉 적당한 타이어 공기압을 채크 합니다.

지금이 겨울입니다.
겨울철 차량관리중 꼭신경 써야할것이 눈오는 날입니다. 눈오는날 도로에 염화칼슘을 막 뿌립니다
그리하여 지나는차량의 바퀴에서 차량 하부로 염화칼슘이 다 묻게됩니다.
이럴때 꼭 세차시 하부세차를 하도록 합니다.
안그러면 하부가 점차적으로 부식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부동액도 신경쓰셔야 합니다.
차량의 열을 식혀주는 역활을 하며, 물과 어느정도
비율을 맞추어 넣으면됩니다.
단 물의비율이 너무 많으면 얼어버리는 현상이
생기오니 혼합비율을 꼭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이상 해화동의 차량관리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신 당신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