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2경 대왕암공원 바다사진

오늘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아침에는 가랑비 처럼 비가 오는데도, 분위기는 늦가을 정서가 느껴질만큼 춥지도 덥지도 않았네요. 아침에 강아지와 산책을 하면서 울산 가볼만한곳이 어딜까 고민하다가 12경중 하나인 대왕암공원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가을의 늦자락


아침에 일어나니 날씨가 우중충 한것이 날씨가 왜이래 하며, 강아지와 동네 한바퀴 하러 나갔습니다. 어라 그런데 생각보다 온도 및 습도가 좋더군요. 휴대폰으로 연결된 줄달린 이어폰. 요즘 줄달린 이어폰은 안쓴다고 하던데.. 옛날 사람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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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휴대폰으로 들려오는 음악소리 늦가을 아침 분위기와 잘어울렸습니다.








울산 12경



울산사람들은 울산 12경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확하게 12경에 어디가 포함되는지 잘모르죠 솔직히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그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저도 그러니간요. 그래서 울산 12경을 적어봅니다.



울산12경


  • 태화강대공원과 십리대숲

  • 대왕암공원

  • 가지산 사계 

  • 신불산 억새평원

  • 간절곶 일출 

  •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각석

  • 강동·주전 몽돌해변 

  • 울산대공원 

  • 울산대교

  •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 외고산 옹기마을

  • 대운산 내원암 계곡


위 12곳이 울산의 12경입니다. 이런 12경중 오늘 간곳은 대왕암공원 입니다. 이곳을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신라시대 문무대왕비가 죽어서 문무왕처럼 동해의 호국룡이 되어 이 바다에 잠겼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입니다. 공원에서 슬도까지 이어진 해안산책로는 동해의 푸른 바다와 기암괴석, 100년이 넘은 해송이 어우러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이렇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아래 오늘그냥 찍은 사진을 공유합니다. 





대왕암공원 바다사진


나이가 들어니 사진 한장도 다시 보게 되네요. 예전엔 그냥 찍으면 그것으로 끝이였는데, 요즘은 찍고나면 다시한번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간만에 다녀온 울산 12경중 하나인 대왕암공원 그렇게 멀지도 않은곳인데 솔직히 몇년전에 가보고 처음 가보네요. 그런데 기억은 20-30년전에 갔던 그때 그 모습이 머리속 깊이 남아 있습니다. 울기등대라고 부르며, 소풍으로 간적이 많았는데, 그앞에 펼쳐져 있던 분식집, 다트, 공기총으로 인형마추기 등등 뇌리속에 남아있답니다.








벌써 시간이 흘러 집으로 돌아갈 시간. 예전과는 다르게 정말 길도 잘되어 있고, 안전하게 둘러볼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아이 데리고 가기 딱좋은것 같네요. 이상으로 울산 12경 대왕암공원 바다사진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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