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저품질 원인 경험담

최근 많은 사람들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어려운 시기 블로그를 활용해서 수익을 내는 것만큼 안전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필자도 과자값 벌어보고자 시작하게된 티스토리 블로그 하지만 저품질은 나를 비켜가지 않았습니다. 오늘 이에따른 티스토리 저품질 원인과 경험담을 공유 해보겠습니다.

 

티스토리 저품질

 

티스토리 저품질 시작전

 

요즘 유튜버다 어디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티스토리를 추천하고, 계중 1년조차 운영해 보지도 않고 너무 쉽사리 자신만의 생각을 공유하여 이로인하여 어쩌면, 수익을 빌미로 더많은 티스토리 저품질을 만들어 내는것같아 아쉬움 마음을 남겨봅니다.

 

 

맞습니다. 수익을 내기위해 티스토리를 하는게 목적이지만, 그목적을 어느정도 숨겨야지 꾸준한 연금같은 수익이 나옵니다. 해당 블로그 또한 다음 저품질입니다. 계속 저품질이었지만, 포스팅 숫자가 많아지니 완전히 쳐내진 않고 3 단위 이상 검색어에서는 또 다음에 나오게 해 주네요.

 

현재 해당 블로그는 네이버, 구글, 다음, 빙 순으로 유입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다음이 고향임에도 다음에서 버림받은 시간이 몇 년이 흘렀네요. 다만 이제는 다음에서 먼 짓을 하던지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그만큼 다음의 유입은 미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작 전 여러분이 알아야 할 점은, 수익의 달콤함에는 위험이 따른다는 생각을 꼭 한 번은 해보셔야 합니다. 필자도 이번에 과욕을 부리다가 가만히 놔둬도 괜찮은 수익의 블로그 하나는 다음과 이별을 고했습니다. 아니 사실 날리는 건 날리는 거고 이 정도 되는 블로그도 저품질 올까 실험 도전정신도 있었지만, 막상 당하고 나니 수익이 3/1토막 더 났네요.

 

위 실험한 블로그는 몇백 개의 포스팅과 다음 위주 타겟층을 겨냥해서 정보와 적당한 단가의 글들을 조합해서 정말 가진 모든 기술을 접목했는데 아쉽네요. 그렇다고 말도 안 되는 글 아니고요 좋은 정보가 많은 블로그였는데, 회사 나오기 전 꼭 실험해 보고 싶은 대출 관련 및 성형 등등 여러 가지 실험해보고 싶었습니다. 결과는 참패했지만, 다시 키워야죠.

 

 

 

티스토리 저품질 원인

 

티스토리 저품질 원인

 

티스토리 저품질 원인은 다양합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사소한게 모여서 저품질이 될수 있으며, 로직의 변경에 의해서 기존에는 괜찮았지만 결국 저품질 오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필자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로직의 변경으로 인해 기존에는 괜찮다고 썼지만, 결국 변화하는 환경에서 저품질화로 날아가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괜찮다고 안심하긴 이르다 생각해요. 또한 글 100-200개로 한 달 3-5백 벌어가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이런 분들은 어느 시기되면 방문자 유입의 수익으로 보다 일명 게릴라로 유입을 해야 하는 날이 올 겁니다. 10에 9명은 저품질 오더라고요.

 

 

 

상식을 생각하다

▣ 상식선을 생각해보세요

 

1-2백개의 글로 하루 100-200달러 벌수 있는 방법은 있긴 있습니다. 그런데 1년해서 그러한 노하우가 얻어질까요? 어디서 자료를 사본다고 한들 판매하는 사람들이 그러한 노하우를 뿌릴까요? 물론 수익 급상승 방법은 공개할수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유지하는 방법은 있던가요?

 

대부분 보면 5-6개월 지나면 저품질 옵니다. 수익내는 방법만 있지 그것을 방어하는 방법은 상대적으로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앞서 이야기 했듯 살아남아도 향후 로직의 변경에 또 살아남을 수 있을지 불안하지 않으세요.

 

그렇게 남의 노하우 짜깁기 해서 수익 올라간다고 행복해하는 것도 어느 순간 되면 멘털을 깨지게 합니다. 하루에 몇 피하세요. 블로그 한 개에다가 4-5포 하시나요? 좋은 방법이기도 하지만 참 위험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저는 많아도 2개 가끔 3개 요즘엔 하라고 해도 안 하지만, 그것은 저품질 맞아 봤기 때문에 안 하는 거 겠죠.

 

어디선가 사람들이 이야기합니다. 물론 저는 그들보다 실력은 모자랄 수 있습니다. 다만 그들보다 잘하는 건 바닥부터 처절하게 지금 이런 저품질 블로그를 들고도 계속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굴 믿던 그건 개인의 선택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저품질에 대해 풀어서 이야기하는 거랍니다.

 

 

 

저품질 원인

▣ 제가 생각하는 저품질

 

하루에 5포 이상 한다면, 분명 몇달뒤에 한번쯤 저품질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어 나는 안걸렸는데, 이런분들 운이좋은 사람이거나, 정말꾸준히 하셨나요. 네 믿겠습니다. 그런데 주변을 둘러 보세요 5포이상 계속하시고 저품질 현상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수순으로 카카오 고객센터에 문의해서 저품질 풉니다. 저는 이것을 1번의 경고의 확인차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저 품을 받는 경우 보통 1번 2번은 풀어줍니다. 그런데 3번째부터는 더 이상 용서는 없을 겁니다.

 

 

 

▣ 경험한 저품질 원인

 

• 스스로 좋아요(하트 난발)

• 하루에 많은 포스팅

• daum에서 싫어할 만한 광고성 글

• 수익 재미에 뒤를 안 돌아봄

• 잘못된 정보로 인한 신뢰로

 

대충 이 정도 이야기 드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적은 잘못된 정보로 인한 신뢰라는 말이 있습니다. 너무도 믿고 그 사람을 모델로 글을 유사하게 적은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알아야 합니다. 절대 남의 글은 내 글이 될 수 없습니다.

 

요즘 이런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돈을 많이 벌 것 같은 블로그를 따라 해라, 하나하나 다 벗겨 먹어라, 그거 벗기기 전에 따라 하는 사람부터 벗겨지는 것이 이 바닥입니다.

 

돈이 되는 곳에는 경쟁자가 있습니다. 멋도 모르고 돈 되는 사람 글 키워드 따라 하고, 수익이 좋은 글을 쪼개기 하다가 그런 글로만 도배되어 있는 자신의 티스토리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공격을 당하게 되고 상처를 받게 됩니다.

 

저는 해당 블로그 포스팅 몇 개 때문에 공격 당해본적이 몇 번 있습니다. 다음에서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글을 내리라는 내용과 블라인드 처리했습니다. 다행히도 해당 글은 제가 남의 것을 참고하고 적은 것이 아닌 개인적인 글이었기에 역으로 다음에 명예훼손으로 신고했습니다. 그렇게 했더니 다음에서 오류였다는 말도 안 되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쉽지 않아요. 수익이 많이 나는 블로그 이 바닥 오래 한 사람, 업자, 포털 관리자 등등 싸워야 할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면 당신의 블로그는 신고 및 포털의 횡포로 저품질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블로그 오래 한 사람들의 말은 저품질은 피할 수 없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저품질 만나기도 쉽지않다

▣ 그러나 저품질 걸리기도 힘듭니다.

 

수익을 위해서 돈 되는 글도 적어야지요. 그러나 그건 잘 믹싱 하고, 적을 만들지 마세요. 누가 봐도 돈만 바라보고 적는 블로그란 느낌이 들면,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 저품질 걸리시는 초심자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품질 대란 이것은 아마도 티스토리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잘못된 정보로 글을 쓰다 보니, 저품질 오고, 저품질 오기 전 잘못된 정보를 얻던, 사보던 수익이 되니 따라 하다가 글이 아닌 광고주 대변인이 되어버리는 현상 때문일 겁니다.

 

그러나 안심하세요. 티스토리 저품질 적당하게 적다 보면, 저품질 사실 걸리기도 힘이 듭니다. 어떤 분들은 글하나 잘못 적어서 갑자기 저품질 왔다고 하는데, 그것은 이미 그런 부류의 글들이 많아져서 지수가 낮은데, 심각하게 좋지 않은 지수의 글을 적어서 한방에 뻥하고 보내는 겁니다.

 

 

늘 말했듯 한 번은 봐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2-3번 되면 제명이 됩니다. 저처럼 말이죠. 적고 싶은 글 적으세요. 어떤 분들이 그러더군요. 전문적인 글을 적는 게 더 돈이 된다. 뭐 맞을 수도 있지만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키워드에 따라 단가가 적용되는 경우가 높습니다.

 

제목 키워드로 100원짜리 글을 적어도 본문에 1000원짜리 키워드를 문맥광고와 함께 녹인다면 좋은 수익이 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도 조심하세요.

 

 

 

카더라 통신

▣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 및 경험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 이니깐 카더라죠. 하지만 충분히 공감하기에 해드립니다. 블로그를 몇 년 이상 운영하는데 어디서 어떤 걸 배우고 왔는지 최근 들어 자신의 블로그 키워드를 그대로 빼먹는 양심도 없는 사람들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심지어 내용도 순서만 조금 바꾸고 적는 사람들.

 

어디서 이런 나쁜 것만 배울까요? 그렇게 적는 사람은 딱 걸리고, 그 사람 꺼 말고 다른 사람 꺼 보고적은 글 모두 찾아내게 됩니다. 그러면 도용당한 블로그에 비밀글로 알려주십니다. 저도 5명이나 받았습니다. 혼자는 빌미가 약하지만 이분이 몇 분에게 알려 주셨을까요?

 

그렇게 포스팅 200여 개 되는 블로그는 저품질로 보내버리더라고요. 제가 받은 5명의 블로거 모두 얼마 뒤 들어가니 저품질 되어서 다음에 뜨지 않았습니다. 적을 두지 마세요. 뭐든 적당히 해야 합니다. 그래서 돈 벌기 힘든 거고요.

 

예로 제가 다른 계정의 부블 로그에 수익이 되는 글 좀 적으니 간, 비방하는 비밀 댓글 및 남에서 옮긴 거 아니냐고 하는 사람까지, 그래서 답변으로 그 원글이 제가 적은 블로그이며 이거는 부블 로그입니다. 그렇게 알려준 적도 많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글 위에 내 글이 올라오면, 언짢을 수 있기에 그 마음 이해해서 정중하게 답글 남깁니다.

 

저 또한 내 거를 너무 심하게 속속 빼가는 사람들이 보면, 블로그 체크해 놓습니다. 하나, 둘, 셋 계속 가져가면, 키워드에는 주인은 없기에 뭐라 못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저도 최적화된 부블로그 및 포스팅 1000개 이상 되는 블로그들을 꽤가지고 있습니다. 뭐할까요. 사람심리는 똑같습니다. 그사람 쓰는글과 똑같은 키워드로 상단에 있다면 그글 다 밀어버릴정도로 다른 블로그로 글을 써버립니다.

 

이런적은 딱 한번 있는데, 그 블로그 운영자는 얼마 못 가더라고요. 당연하겠죠. 저말고도 딱보니 열받아서 그렇게 하는 오래된 블로거가 3분이나 보이던데, 지켜보면 누구에게 원성을 사고 있는지도 보이는게 이바닥인거 같네요. 그러니 적을 만들지 마세요.

 

 

 

나만의 글 어렵지만

쉽지 않지만 자신의 글을 적으세요

 

저도 그럴말할 자격이 안되지만, 제가 적극 글중 전문성이 중요한 글들이 많기에, 정보를 모으는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가끔귀차니즘으로 대충 적을때도 있지만 말이죠. 그렇게 글을적다보니 글의 재미를 잃어갔고, 해당 블로그를 그냥 유지하고 있는 단계가 지금입니다.

 

적고 싶은글, 그것은 새로운 블로그로 새롭게 나만의 글을적고 있습니다. 하도 애드센스 번호로 다 찾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새로운 계정으로 돈되는 블로그, 적고싶은 블로그 모두 옮긴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래도 해당 블로그는 연금과 같은 블로그 입니다. 수익은 많지 않지만 다음의 눈치도 필요없고, 어디에 그렇게 뿌려놨는지 검색유입 뿐만 아니라 기타유입도 많아 졌습니다.

 

그런것을 보면서, 검색유입만 생각하면 질좋은 블로그를 운영할수 없겠다 생각이 들어서 될수있으면 브랜딩화 블로그를 현재 만들고 있네요. 그런데 그런글을 적을때는 즐겁습니다. 물론 수익은 적다? 글세요. 문맥광고 어느정도 알고 나니 적당한 포스팅 알바 수준보다는 더 나오는것 같네요.

 

이처럼 수익만을 바라보고 적을때와, 스스로 만족하며 글을 적는데 어느정도 수익이 나오면 그것만큼 재밌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이런 저런 정보를 사보는게 빠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경험은 당신의 것이 아닙니다. 제가 블로그 하면서 느끼는건 처음 시작이 참 중요하다 느낍니다.

 

비록 남들보다 많이 늦고 애드센스 승인까지 10개월 이상의 시간이 걸린 해당블로그 주인이지만, 그러한 좌절의 밑거름이 흔들림없고 꾸준히 할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것 같습니다. 쉬운 이야기 같고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이야기 입니다.

 

 

" 블로그의 정석은 꾸준함 이며 가장 강한 무기이기도 합니다. "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 저품질 원인에 대한 글을 적으면서, 그러한 정보는 어디서든 다 찾아볼수 있을것같아. 제가 생각하는 견해를 이야기 많이 해봤습니다. 자신의것을 가지세요. 물론 수익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과화면 탈이 나게 마련입니다. 탈이나고 다시 시작할려면 2배의 노력과 시간이 더 걸립니다.

 

물론 이런것을 경험하는것도 한 방법이기도 하지만, 스스로 알수 있는 상황에서 오는 저품질이 아닌 남의 경험을 자신의 경험인 마냥 사용한 경험에서 오는 저품질 도대체 얼마나 많은 저품질을 당해야 알수 있을까요? 스스가 원치 않아서 당하는 저품질, 그것과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글을 많이 적어 인대 염증이 올만큼 당신은 노력하고 있습니까?

 

해당블로그를 보세요. 10개월 애드센스 승인기간을 거쳤습니다. 그리고 다음,네이버 저품질 10개월을 견디었습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글을 적고 있으며, 네이버 저품질은 돌아왔으며, 어떤글은 뷰텝에도 나옵니다. 그마음가짐 그 절실함 당신은 가지고 있나요. 남에게서 배운 저품질은 자신이 만든 블로그를 안되면 버리는 1회용으로 치부해 버립니다.

 

 

그렇게 배우게 되니간요. 내가 노력해서 정성스럽게 만든 블로그 무엇하나 버릴게 없습니다. 그리고 활용하다보면 저품질 풀리는 경우도 있으니 아껴주세요. 팩트는 별로 없고 잔소리만 길어진 글같네요. 하지만 글쓴이의 진심이 들어간 글이니 정보가 부족하더라도 얼굴 찡그리지 마시고 가족보듯 귀엽게 봐주세요. 자 여기까지 티스토리 저품질 원인 경험담 포스팅을 줄일까 합니다. 아래글은 참고 하세요. 잘하는분들은 잘하지만 저는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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