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저품질 네이버편

티스토리 블로그 저품질 네이버편


이미 블로그를 시작한지 몇년이 지나신 분들은 대부분 다음관련 저품질이거나 펍벤 통누락은 기본으로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그외 구글과 네이버 SNS 유입이 있기에 다음 검색누락은 버틸수 있었지만, 네이버에서 나의 티스토리를 저품질화 시킨다면 여러분은 어떨것 같나요 아래 저의 경험을 남겨 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저품질

 

요즘 다음에서 글을 쓰면 이유없이 저품질을 받게 됩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너무 상업적이거나 의도를 알수 없이 무언가를 시도하면 저품질을 맞곤 하였는데, 카카오로 운영하는곳이 변경된후로 원인도 모르는 저품질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관련된 저품질 내용은 이제 별의미가 없지만, 예전에 그나마 어느정도 이유있는 저품질을 주었던 시절 그때 그느낌으로 적은 티스토리 저품질 원인과 경험담 한번 아랫글을 읽어보세요, 쿠팡파트너스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것 같네요.

 

 

▣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저품질

 

해당 저의 블로그는 네이버 유입이 70%에 달하는 블로그 였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방문자가 줄어 들기 시작하고 글들이 점점 네이버 웹검색란에서 없어지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었일까요? 일단 현제 저의 블로그 상황을 이야기 드리고, 아래 개인적인 의견을 공유 해볼까 합니다. 일단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고 계시는 분들 일반 검색으로 유입하기 힘드시겠지만 힘을 내 봅시다.

 

승민이아빠
네이버 사이트 검색

 

일단 네이버에서 사이트 검색은 됩니다. 기존 네이버에서 하루 4-5천명 정도 유입이 되었는데 현재는 하루 600-1천명 사이로 여기서도 점점 하루가 다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저품질아닌 저품질 같은 블로그인데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의 평판은 어떨까요 확인해볼게요.

 

네이버서치어드바이저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웹표준을 준수하는 상위 1%사이트라고 2022년 3월 18일 오늘날짜로 나옵니다. 즉 진단결과 상위 1% 10%등 검색에는 별반 의미가 없으니 위와 같은 수치에 고민하는 시간을 아끼세요.

 

 

저는 작년 12월까지는 그래도 어느정도 방문자가 5-6천명으로 유지가 되었는데 갑자기 방문자가 줄기 시작한 시점 달라진 네이버서치어드바이저 수치를 보여드릴게요.

 

네이버 수집현황
네이버 수집현황

 

위자료를 보시면 작년 12월 28일을 기점으로 갑자기 수집현황의 포스팅수가 3-4백에서 현재 30-40개로 10배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복구가 현재 안되고 있는데 저는 이런것을 2번정도 격어보았기 때문에 아래 결론을 내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야기 드릴게요.

 

티스토리 방문자로 보는 수치

 

아무리 신경을 안쓸려고 해도 매일매일 주마다 점점 방문자가 팍팍 떨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다음처럼 한번 팍 떨어지는게 아니라 네이버 노출에 문제가 생기면 처음에는 반토막 처럼 한번 팍 떨어지고, 그이후 몇달간이 될지 모르지만, 지속적으로 방문자가 줄어듭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좌절하고 포기하게 되는데요. 저도 예전에 그래서 좌절했는데 초보여서 그랬나, 포기하지 않고 글을 계속 적었습니다. 그랬더니 다시금 수치가 올라갔고 그 블로그가 아직도 이렇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방문자 수치로 보시죠.

 

 

티스토리 방문자
티스토리 방문자

네이버에서 갑자기 노출이 줄어들기전 기본 4-6천명 사이로 방문자가 들어 왔습니다.

 

 

최근 방문자
최근 티스토리

 

이렇게 보시면 모르겠지요. 최근에는 하루 2천명이 되지 않습니다. 대략 16-19백명 사이로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딱 1/3토막 난것처럼 보이지만, 네이버는 1/5토막이 났으며, 그로인해 임시방편으로 구글 유입을 늘리기 위해 글을써서 구글유입은 기존보다 2배 늘어 났습니다.

 

현재 네이버가 하루 600-700명 구글 800-1천명 기타 200-300명정도로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방문자가 줄어드니간 솔직히 할맛은 안나는데 지금 이런 상태의 블로그가 4개정도 되었는데 그중 1개는 다시 방문자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월단위 방문자
월단위 방문자

월단위로 보시면 방문자가 계속적으로 감소 되고 있다는것을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이것이 계속 감소가 되고 있어서 마지노선 채우기가 힘드네요, 다음은 통누락된지 오래, 네이버는 매일 매일 유입이 줄고, 구글은 매일매일 다른데 줄어드는 만큼 채우고 있습니다.

 

방문자가 줄어드니 화가나서 SNS유입을 통해 방문자를 늘려 봤습니다. 그러나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라면 SNS와 같은 외부 유입으로 너무 반짝 방문자를 늘리면 역시나 제경험으로는 블로그가 데미지를 입는것 같아 유입 블로그는 따로 운영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SNS방문자유입
SNS 유입

줄어드는 방문자를 보고 1월달에 잇슈 몇가지를 외부유입 해봤습니다. 돈되는 글을 선정해서 뿌렸기에 수익은 참 좋았지만, 그이후 검색유입은 더 줄어들고 수익은 처참하게 깨졌습니다. 역시나 검색유입으로 쓰고 있는 블로그에 한번에 많은 트래픽을 끌어오는 자극적인 외부 유입은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래는 제 경험을 토대한 내용입니다.

 

 

 

 

티스토리 네이버 저품질 개인의견

 

네이버 블로그는 완전 한방에 보내는 저품질이 아닌 이상 서서히 노출수가 줄어 듭니다. 대부분 서서히 줄어드는 방문자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오랜기간 받게 되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내 블로그가 진정 저품질인지 그게 아니라면, 흐름상 노출이 줄어든건지 스스로 판단 해보셔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 저품질 보다 네이버 정책상 기존 노출이 잘되던 글들이 전부 뒤로 빠져서 그런 경우라 생각합니다.

 

 

▣ 네이버 방문자가 줄어들게된 이유

 

예전에 웹사이트에 티스토리 블로그 및 사이트들이 노출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세요, 웹사이트에 기존에 많이 나타나지 않았던 네이버 블로그들이 생겨 났습니다.

 

기존까지 웹사이트 4개가 노출되면 그중 티스토리 블로그 2개 관련사이트 1개 또는 네이버 블로그 1개였는데 , 지금은 네이버 블로그 3개 관련사이트 1개 다음페이지 티스토리 블로그등이 많아 졌습니다.

 

이렇게 정책이 변화 됨에 따라 기존에 잘나오던, 저의 글들이 앞페이지가 아닌 뒷페이지로 밀려 났기 때문이며, 기존 1-2년 웹사이트 최상단에 노출되던 글들이 3-4페이지로 밀려나고 그뒤에 있던 글들이 상단으로 올라 왔습니다.

 

오히려 찾아보면 네이버 뷰사이트에 내 블로그가 나오긴 하지만 방문자는 되려 줄어 들었습니다. 즉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기존 네이버 방문자가 줄어 들었다고 해당 블로그를 중단하지 마세요.

 

시간이 흐르면 다시 노출이 잘되는 시기가 옵니다. 1년에 몇번씩 네이버 노출정책이 변화하니간요, 되려 요즘에는 블로그 보다 유튜브와 같은 매체를 젊은 사람들이 더 많이 보고, 글을읽는데 난독증 증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져, 블로그가 얼마나 오래 유지될지 그게더 걱정이네요.

 

분명 티스토리의 네이버 유입은 시간이 지나면 정책에 따라 유입이 달라 집니다. 이점을 인지하시고, 지금은 내 블로그가 그러한 정책에 들어가지 않아 노출이 잘될수 있지만 결국 몇년이 지나면 제재아닌 제재가 올수 있으니 이점을 고려해서 블로그1개가 아닌 다양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올해중으로 다시 방문자가 최전성기 때처럼 하루 1만명이상 유지되던 그때를 기약하며 포기하지 않고 나의 역사와 시간이 기록된 블로그를 가져가야 겠네요. 아래는 블로그에 대한 개인적 의견들을 느낀 그대로 적은 글들이니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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